처음에는 열심히 마시겠지 하고 사누었던 녹차들, 그리고 각종 차들...

오래됐거나 입맛에 맞지 않아 찬장에 넣어 둔 차 티백이 한가득입니다. 

이런 차를 억지로 마시지 말고 잘 사용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티백을 활용하는 방법

사골이나, 감자탕 등 국물 요리를 할 때 끓어오른 거품을 숟가락으로 건져내기 귀찮았습니다.

사실 국물에 나오는 거품이 크게 몸에 나쁘거나 하지 않은데 풍미 때문에...수고럽게 처리합니다.

자 이럴 이럴 땐 차 티백을 이용해 보세요.

 

한번 겉에 휘휘 저여 주면 쉽게 거품을 걷어낼 수 있습니다.

 

또, 프라이팬이나 싱크대에 낀 기름때도 티백으로 문질르면 녹듯이 제거가 됩니다.

차 티백은 냄새 제거 효과도 탈월합니다. 

 

평소 집에 남새가 나는 부분은 걸어두셔도 되고

신발에 넣어두면 고약한 냄새가 사라지고, 화장실 악취도 찻잎이 없애줍니다.

 

기타 방법으로 따뜻한 물에 티백을 넣고 우려내면 세숫물이나 족욕물로 쓸 수 있면 피부에 노폐물을 쉽게 제거 할 수 있고 티백을 뜯어 찻잎을 화분에 뿌려주면 천연비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를 청소하는 방법

아직 봄이지만 낮에는 여름처럼 덥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먼지 쌓인 선풍기, 미리 청소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도 청소라고 조금만 움직여도 더운 여름에 준비하면 힘에 부치기 마련입니다.

 

날개형 선풍기 청소방법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날개형 선풍기입니다.

우선 덮개를 열어 날개를 분리합니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 묵은 때까지 지워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뜨거운 물로 이용하거나 베이킹 파우더에 식초2방을 넣은 다음 10분정도

담궈 드면 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먼지가 끼기 쉬운 철망은 신문지를 물에 적셔 붙였다가 손으로 밀듯이 떼어내는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모터에 먼지가 쌓이면 과열로 인한 화재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 솔을 사용하면 손에 먼지를 묻히지 않고도 모터까지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기' 종류 따라 쓰임새·관리법이 달랍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정수기도 잘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정수기 구입할 때 특히 중요한것이 필터입니다.

필터는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역삼투압'과 '중공사막', '나노 방식' 등 세 가지가 있는데,

역삼투압이 가장 쉽게 볼수 있는 방식입니다.

삼투압을 이용해 불순물을 거르는데, 대장균과 중금속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세 가지 중에 정수 기능이 가장 뛰어납니다.
다만, 시간당 정수되는 용량이 작아 물통이 없는 직수 타입 정수기에는 쓸 수 없고, 가격도 비교적 비싼 편이 단점입니다.


신장투석기의 원리를 활용한 중공사막과 전기를 이용한 나노방식은 이온성 물질이나 중금속은 거의 거르지 못하지만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터를 골랐다면 냉수와 온수, 얼음 생성 기능, 사물 인터넷기술 등 부가 기능도고려해 봐야 합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정수기 방식이 물통이 없는 직수형 정수기가 대세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저수조가 없어 위생적이긴 하지만 일정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직수형 정수기를 구입했다면 

또한 중요한점이 물이 흐르는 관과 정수된 물이 나오는 코크 부분의 청소를 하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관은 '집의 얼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효과적인 현관 청소방법

우선,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줍니다. 신문지가 좋습니다.

지하철에 있는 무가지 신문지는 기름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반 신문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런 다음 충분히 젖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려줍니다.

20분 정도 뒀다가 깔아둔 신문지로 문지르듯 닦으면, 빗자루로 쓸거나 걸레질을 할 필요없이 흙과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뿌려서 바닥히 흥건히 젖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만약 이럼에 불구하고 충분히 먼지가 제거 되지 않았다면

천연재료를 이용하면 가족들의 건강도 지켜줄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을 뿌려 안 쓰는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얼룩은 쉽게 지워집니다.

 

 

여기에도 반드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부 아파트의 천연대리석 바닥은 베이킹소다로 청소하면 은은한 광택이 사라지고 하얗게 변색될 수 있습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것이 통풍입니다.

주로 원인은 식습관 때문인데요.

 

기름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층에서 많이 걸린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근육을 늘리려고 닭 가슴살만 먹고 심한 운동을 하는 사람도 통풍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통풍에 대해서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라고 하는 단백질 찌꺼기 물질이 혈관과 관절, 신장 등에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원래 요산은 소변으로 배출돼야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가지 못하고 차곡차곡 몸 안에 쌓이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몸 안에 있는 백혈구가 요산을 바이러스로 착각해 공격하면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통풍 환자 대부분은 요산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생기는 [배출저하형 통풍] 이 많습니다.

 

주로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으로 순진대사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요소 배출이 잘 안 되는 사람이 걸리지만,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고 운동을 심하게 해도 통풍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는 높지만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고요산혈증] 과 갑자기 관절 부위가 빨개지면서 통증이 느껴지는 [통풍 발작]으로 구분됩니다.

 

보통 통풍 발작이 한 번 일어나면 하루에서 사흘 정도 통증이 심하다가 저절로 사라지는데, 이때 치료받지 않고 내버려 두면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무시하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요산이 관절뿐 아니라 혈관과 신장으로 퍼지면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풍의 증세

통풍은 요산이 쌓이기 쉬운 발가락부터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발등과 발목, 무릎, 팔에서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요산 농도를 조절하는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통풍은 이런 의료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개선으로 이를 많이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분해될 때 요산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퓨린이 다량 함유된 육류나 새우, 등푸른 생선을 적게 먹어야 좋습니다. 그리고 알코올에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알코올에 퓨린이 많은 데다가, 신장의 요산 배출 기능을 억제해 통풍을 더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술 대신에 요산 배출을 위해서 하루 2리터씩 물을 마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곡류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류, , 미역과 같은 해조류,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도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끝으로 통풍은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병입니다.

가족 중에 통풍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체크를 통해서 미리 예방하는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바쁜 아침에 늘 고마운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토스터인데요. 차가운 빵을 따끈따끈하게 구워주는 토스토 없는 아침식사는

이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다 보면 빵가루와 먼지가 잔뜩 쌓이는데요.

토스터 청소법

빵 부스러기가 모이는 받침대는 빼서 일반적인 세제를 이용하면 됩니다.

본체를 뒤집어서 안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털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빵 가루를 그냥 두면 화재의 위험 뿐만 아니라 빵에 잡내가 묻어나게 됩니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면봉에 식초물을 묻혀 내부와 외부를 구석구석 닦아내면 됩니다.

만약 면봉이 너무 짧아서 안까지 닿지 않으면 나무젓가락 끝에 매달아 사용하면 됩니다.

당연하지만 반드시 전원을 뺀 상태에서 청소는 진행해주세요.

 

그래도 남아있는 이물질은 청소기와 빨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토스터 안이 생각보다 좁고, 그리고 이물질이 많은 청소도구를 이용하지 마시고

청소기 흡입구에 빨대를 달고 공기가 새어나지 않도록 빨대 주변 흡입구를 박스 테이프로 막아주면

아주 작은 미세한 먼지도 빨아들이면서 내부에 쌓인 빵가루와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씻기 어려운 채소 청소방법

양배추 씻는 방법

1잎이 겹쳐 있거나 주름, 잔털이 많아서 씻기 어려운 채소들이 있습니다.

양배추나 양상추처럼 잎이 덩어리로 뭉쳐 있는 채소는 이물질이 묻은 겉잎부터 벗겨서 제거하면 됩니다.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가운데 심을 잘라 잎을 한 장씩 떼어냅니다.

분리한 잎은 식초물에 5분간 담가 농약을 제거하고요.

그런 다음에 흐르는 물에 한번 더 씻어내면 바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씻는 방법

아주세세한 망우리가 있는 브로콜리도 대표적으로 씻기 어려운 채소입니다.

똑바로 들고 물을 뿌리면 표면의 기포층이 생겨서 오히려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브로콜리를 뒤집은 상태로 물에 10분 정도 넣어둡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흐르는 물에 흔들어가며 헹궈서 식초물에 다시 5분만 넣어두면 잔류농약까지 완벽히 제거가 됩니다.

성큼 다가온 3월의 봄. 

봄이 누구에게나 즐겁지는 않습니다.

봄에 탈모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봄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소중한 머리카락!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절기, 여기에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져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고, 봄에 기승을 부리며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탈모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바람이나 황사로 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자를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탈모 치료가 필요 할 때

하루에 머리카락이 1백 개 이상 빠지거나 모발이 부쩍 얇아지고 푸석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이때가 탈모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심한 탈모라면 모발 이식술도 고려할 수 있지만, 막 탈모가 시작된 사람이라면 먹고 바르는 약물치료로도 효과를 체험할 수 있으므로, 모든 병이 그렇듯이 그냥 두고 보지 마시고, 시작한다 싶은 생각이 들면 치료를 서두르시길 권해 드립니다. 


우리 몸에 DHT라는 호르몬 때문에 탈모가 시작되는데 이 DHT 형성을 막아주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라는 약물을 복용하게 되고요. 혈류 개선을 위해서 미녹시딜이라는 약물을 처방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모낭 주위 주사, 자기장 치료, 두피 스케일링 같은 환자의 상태에 맞는 다양한 치료법이 현재 있습니다.

 

그럼 병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잘못된 상신을 치료시기를 놓칠수 있습니다.

 

삼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노푸,

빗으로 머리를 두들리는 마사지, 아침 저녁 검은콩.

사실 이런 행동들이 모발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치료상식에만 너무 의존하다 보면 치료시기를 놓칠수 있으므로 일단 탈모증상이 발견이 되면 가까운 병원 부터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외출로 인한 먼지와 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푸는 5분을 넘기지 않고 특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행궈내는것을 잊지 않도록 하세요.

냄새 나는 '밀폐용기', 깨끗이 사용하는 방법 알고 있으신가요?
주부들의 주방 필수품, 밀폐용기. 대부분의 반찬을 여기에 보관을 하시지요

 

하지만, 오래 쓰면 김칫국물이 배거나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좀 향이 강한 음식을 담았으면 용기가 냄새가 배어서 다른 음식까지 망치기 마련입니다.

밀폐용기 깨끗이 씻는(세척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뚜껑의 고무패킹부터 분리해야 합니다.

이쑤시개처럼 뾰족한 물건으로 살짝 들어 올리면 쉽게 파킹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천연 세제를 만들어 놓습니다. 

일반적인 세제를 사용해도 되지만 이럴 경우 세제의 향이 용기에 남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분리한 고무패킹과 뚜껑, 용기를 1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얼룩은 안 쓰는 칫솔이나 부드러운 스펀지로 살살 문질러 제거하면 됩니다.

깨끗한 물로 헹궈 용기와 뚜껑, 고무 패킹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는것이 중요합니다.

햇볕에 말리면 패킹이 변형될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대금 지불문제

집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가 문제가 생겨 시공업자와 갈등을 빚는 사례들을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부실 공사로 하자가 생기면 고쳐줄 때까지 공사비를 주지 않아도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마련한 '실내건축·창호공사 표준계약서'에 따르면, 공사 대금을 지급하기 전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시공업자에게 보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수가 끝나기 전까지 공사비를 안 줘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공사가 끝난 후에도 추가로 하자가 발생하면 법이 정한 하자담보책임기간에 따라 통상적으로 1~2년 동안은 무상으로 수리해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공업자들이 항상하는 변명 중에 하나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당초 계약했던 금액보다 10% 이상 할증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거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소비자가 별다른 이유없이 공사비 지급을 미루거나, 시공업자가 공사완료일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전에 합의한 연체 이율에 따라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구멍난 스타킹 재활용 하는 방법

한 번밖에 안 신었는데 올이 풀려 구멍 난 스타킹, 다시 신을 수는 없지만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깨끗이 빨면 양파 주머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파를 하나씩 넣고 사이사이에 매듭을 묶어 보관하면 하나씩 꺼내 쓰기 편리하며

양파끼리 닿지 않아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원두 찌꺼기나 말린 꽃, 허브를 스타킹에 넣어 집안에 곳곳에 두면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할 수 도있습니다.

소재가 약한 옷을 빨 때 세탁망으로 쓰면 옷이 망가지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를 지울 때 화장솜 대신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세톤을 조금만 묻혀도 매니큐어가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또, 옷걸이 어깨 부분에 스타킹을 감아 놓으면 옷이 흘러내리거나 옷걸이 자국이 남지도 않으니 지금 기회에 한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치아가 흔들리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식도 근육이 약해져 음식을 소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불편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개발된 씹기 편하고 소화도 잘 되는 노인에 적합한, 이른바 '실버푸드'가 뜨고 있습니다.

실버푸드의 핵심기술 - 연화기술

실버푸드는 열과 압력을 가하거나 효소를 활용해서 식품을 부드럽게 하는 '연화 기술'을 이용해서 만듭니다.
보통 병원에서 이런 음식이 많이 나오는데요. 가루나 액체 형태의 환자식이 대표적입니다.
실버푸드는 이와 달리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고기.

나이가 들수룩 이런 음식과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많이 씹어야 하는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대표적으로 그렇습니다.

또한 채소도 만찬가지입니다. 당근이나 연근처럼  딱딱한 채소는 치아가 불편한 노인들에겐 치아 손상이라는 위험도 있습니다. 게다가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들은 섭취하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제 모두 연화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수비드 조리법

집에서도 실버푸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온에서 오랫동안 열을 가하는 '수비드 조리법'을 활용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수비드로 만드는 닭가슴살 요리 방법

수비드 조리법은 65℃ 전후 온도에서 오랜 시간 조리를 하는 것으로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기에 괜찮은 조리법입니다.

1. 닭 가슴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2. 지퍼백에 닭 가슴살과 으깬 마늘, 올리브유를 넣어 완전히 밀봉을 합니다.

3. 뜨거운 물과 찬물을 부어 온도를 55도 정도로 맞춘 전기밥솥에, 닭 가슴살을 넣고 보온으로 익힙니다.

4. 40분 뒤에 뚜껑을 열고 지퍼백을 얼음물에 담가 식히면 요리를 할 수 있는 고기 준비가 끝이 납니다.

이렇게 조리된 닭가슴살은 잘게 찢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스테이크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도 먼저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지난해 실버푸드 시장 규모가 1조 6천억 원대로 예상됩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꼭 필요한 식품인 만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욱 다양한 실버푸드가 개발되어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모자 세탁방법

겨울동안 잘 사용했던 겨울 모자, 망가지지 않게 세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니트 모자는 샴푸나 울샴푸를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손으로 주물러 세탁을 해야합니다.
이때 따뜻한 물로 세탁하면 모자가 줄어들 수 있으니까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해야하는 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깨끗이 헹군 모자는 마른 수건 사이에 넣고 꾹꾹 눌러가면서 물기를 뺀 후, 바닥에 뉘여 그늘에서 말려줍니다.

만약, 모자가 작아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찬물에 린스를 풀어 잠깐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늘려주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챙이 달린 야구모자는 이마가 닿는 부분을 신경 써서 세척해야 합니다.


땀이나 화장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까 얼굴 전용 세안제나 샴푸를 묻힌 칫솔로 살살 문질러가면서 얼룩을 제거해야 합니다. 말릴 땐 모자 안에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잡아 놓으면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니 겨울철 모자 

잘 관리하셔서 내년 겨울에도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쌀쌀한 기운이 가시고 어느새 바뀐 계절, 슬슬 집안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안 쓰는 물건들 꺼내 정리해야 하는 시즌입니다. 봄맞이 집안 정리, 어떤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기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먼저 옷은 모두 꺼내서 1~2년 입지 않는 옷은 과감하게 버리거나 기부하세요.

재활용 업체 및 기부업체에 전화를 하면 직접 수거하러 오기 때문에 버리는 수고스럼을 덜 수 있습니다.

 

종류별 정리법
후드티는 접어서 모자 속에 넣고, 폴라티는 반으로 접어 소매를 옷걸이에 올려 걸어두면 늘어남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셔츠나 블라우스, 원피스, 코트 등은 옷장에 보기좋게 정리하고 색깔과 길이를 맞춰 한 방향으로 걸고, 옷걸이를 통일하면 시각적으로 깔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문지와 계피가루
옷걸이에 신문지를 끼우고 그 위에 옷을 끼워서 수납하면 방습, 방충 효과가 있고요. 한 상자에 여러 종류의 옷이 들어갈 때는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으면 흰 옷이 짙은 옷에 닿아서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불장에 계피 가루를 담은 주머니를 걸어서 수납하면 방충 효과가 있습니다. 신문지를 넣어도 되는데요. 돌돌 말아서 넣어 놓으시면 교체하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이렇게 하세요.
반으로 접은 다음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쪽을 접는 '2단 접기', 3등분 해서 접는 '3단 접기'와 세로를 4등분 하는 '4단 접기' 등으로 크기를 다르게 접어 넣어 두면 효율적입니다.

얇고 작은 이불은 말아서 스타킹에 넣은 다음 서랍에 보관을 해보면 간단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사용한 난방기구 및 물품 보관은 어떻게?

- 장기장판

전기장판의 경우 오염 물질이 묻었다면 물티슈로 이용해 보면 이가 용이치 않으면 수건에 중성세제를 묻혀 살짝 닦아내면 됩니다. 전기장판은 열선이 끊어질 수 있으니까 겉면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한 다음, 돌돌 말아서 고무줄이나 스타킹 밴드로 고정해 세워두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니다.  온도조절기를 분리해서 전기 플러그와 함께 선이 꺾이지 않도록 따로 둬야 합니다.

 

- 전기난로
전기난로는 반사판 부분과 코일에 쌓인 먼지를 수건이나 솔로 제거해 따로 보관합니다.

 

- 부츠 보관하는 방법
양털 부츠는 솔로 가볍게 이물질을 털어낸 다음 탈취 스프레이를 뿌리고요. 신문지를 넣어서 습기를 예방하고 형태가 망가지지 않도록 해둡니다. 가죽 부츠는 세탁이 어렵기 때문에 스펀지에 전용 세척제를 묻혀 닦은 다음 그늘진 곳에서 보관하는데요. 목이 긴 부츠의 경우 한 면을 잘라낸 빈 페트병이나 돌돌 만 신문지를 넣어 빨래집게로 집어 놓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천연 털 부츠는 천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 보관하면 오랫동안 새것처럼 신을 수 있고요.
스웨이드 부츠는 지우개로 오염 물질을 제거한 뒤 결대로 잘 빗어서 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춘곤증은 영어로 'spring fever' 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오후에 잠이 쏟아닙니다. 좀처럼 피곤이 풀리지 않은 봄철에 찾아오는 춘곤증입니다.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몸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일시적인 생기는 문제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일조량이 늘어나면 근육이 이완되게 마련입니다. 겨울동안 수축했던 몸이 얼음 녹듯이 녹게 되어서 당연히 나른해지기 마련입니다. 

춘공증 예방법

무엇보다도 겨울철에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아서 피로가 많이 쌓인 샅태이므로 적절한 영양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혹시 봄철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춘곤증이 더 심해질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과 해조류, 삼겹살보다 지방은 적으면서도 필수 아미노산이 두 배 많이 함유된 돼지고기 다리살을 추천해 드립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점심을 먹은 후엔 30분 정도 주변 산택과 가벼운 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너무 잠이온다 싶으면 알람설정을 하시고 10~20분 짧은 낮잠은 춘곤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춘곤증은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세가 오래간다면 춘곤증이 아닐수 있습니다.

춘공증으로 오해하기 쉬운 질병

수면무호흡 : 코골이 혹은 불규칙한 수면규칙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 초기에 심한 피로감이 느껴지면서 식용이 떨어지는데 춘곤증와 유사합니다.

때로는 우울증과 혼동하기도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충분한 휴식과 수면에도 피로감이 한달이상 이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정밀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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