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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제비집(웰컴센터)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다.
대룡시장
1950년 6.25 전쟁 때 황해도에서 교동도로 월남하였던 황해도 출신 실향민들이 휴전 이후 북으로 갈 수 없게 되자, 황해도를 추억하는 마음으로 황해도 연백군에 있다는 연안시장을 본따서 만든 재래시장이다. 현재는 인구감소와 실향민 1세들의 대부분 작고로 실향민 자손들이 시장을 지켜가고 있으며 1박 2일, 드라마 전설의 마녀, 장미빛 연인들의 촬영지기도 하다, 특히 시장 내 거북당 빵집은 전설의 마녀 장면에도 나왔다. 그리고 시장 내 뚱이 호떡집에는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 했었다. 그리고 대룡시장 이곳저곳에 제비집이 있는데, 과도한 근접촬영은 금하자. 옛 교복 체험을 할수있다. 길거리 벽화도 레트로 느낌을 충분히 느낄수있다. 주말 장터 또한 즐길 거리중 하나.
연산군 유배지
중종반정으로 왕좌에서 쫓겨난 연산군이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였던 곳이다. 연산군의 묘도 있었으나 이후 경기도 양주군 해등면 원당리(현재의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이장되었다. 교동도 유배지의 역사를 다룬 문화관과 연산군이 교동도에 가는것을 묘사한 모형그리고 연산군의 유배지를 복원하였다.
교동향교
교동성당
강화도에서 4번째로 오래된 성당으로, 1933년에 지어졌다. 현재도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교동읍성
1629년(인조 7년)에 경기수영을 설치하면서 같이 만든 것으로, 둘레는 870m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동/남/북쪽에 성문을 세웠으나, 현재는 남문(홍예문)만 남고 나머지 문과 성곽 모두가 사라졌다.현재 남은 남문(홍예문)도 문주변의 석벽과 입구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사라져 사실상 껍대기만 남았다. 2018년에는 홍예문 문을 복원하였다.
화개산
교동면 고구리에 있는 산으로, 해발고도는 259m다. 이색은 이 곳을 전국 8대 명산 중 하나로 꼽았으며, 현재는 화개산 주변에 교동도의 주요 관광지들이 밀집되어 있다. 산 정상에서는 황해도의 연백평야와 예성강 하구, 송악산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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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맛집 여행지도 가볼만한 추천

단군이 제사를 지냈다던 마니산으로도 유명하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이 쌓았다는 참성단이 남아 있고 (물론 현재의 참성단은 고조선 그대로가 아니라 1639년(인조 17)과 1700년(숙종 26)에 중수한 것이다.) 1990년대 초반에는 자유롭게 방문도 가능했지만, 훼손이 심해 출입을 통제했었으나 현재는 다시 개방중에 있다, 전국소년체전의 성화는 전통적으로 여기서 출발한다.

길상면 초지리 초지진 근처에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지정, 보호하는 매화마름군락지(멸종위기 2급)가 있는데, 람사르 습지에 처음으로 등록된 논 습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매화마름논에는 물장군(역시 멸종위기 2급)과 저어새(천연기념물 252-1호)도 서식한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몰락한 요주의 인물들이 귀양살이를 한 곳이지만, 현재 자세한 위치들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외에 효종 ~ 숙종 대에 걸쳐 세워진 53개의 돈대들도 올레길 형식으로 관광지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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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맛집 금정구 맛집 지도


정관산업로을 통해서 회동교차로에서 회동댐을 볼 수 있다.[1]
회동동에서 출발하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걸을 수 있으며, 오륜대라고 불리는 부산에서 흔치않은 산악절벽이 절경이다.
오륜대가 위치한 부엉산 (높이 175m) 꼭대기에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회동수원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부산시 금정(회동저수지)맛집 지도 다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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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행지도 모음


조선업으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외 4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다. # 조선업에 대한 최근 현황은 조선업 항목 참조.

대우조선해양 쪽은 2015년에 일어난 분식회계 사태 등으로 회사 경영사정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삼성 쪽은 사정이 그나마 나은데, 이쪽은 그래도 사내 유보금이 총합 10조 가량 남아 있어서 그래도 버틸 만하다는 것. 거기에 삼성이 보유한 건물도 몇 군데 매각했고 대우보다는 낫다. 하지만 이 대우보다 나은 상황은 연간실적전망을 내놓자 완전히 폭망한다. 2017년 영업손실은 4900억 원, 2018년 영업손실은 4100억 원을 기록하고 그나마 근근이 이어가던 13,000원 가까이 되던 주가는 며칠 사이에 7,000원대로 폭락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매우기 위해 2019년 3월 1조 5천억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거제는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6명이 조선업계에 종사하고 2013년 기준 직영 근로자만 5만 명이었던 빅2 조선소가 지역 GDP의 70%를 차지하고 지방세의 20%를 납부했는데 조선업계 불황이 오면서 지역 전체에 타격이 온 것이다. 결국 거제는 실업률이 낮은 지역이었다가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실업률이 2017년 2.9%에서 2018년 7.0%로 치솟으면서 실업률 전국 1위[27]를 기록하고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 상황은 2019년도가 되어서야 겨우 나아지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에 따른 LNG선의 수요증가와 저가경쟁으로 입지를 넓히던 중국 조선소의 배가 2년 만에 폐선하는 등 품질이 너무 바닥을 치는 바람에(...)[28] 다시 한국 조선소 쪽으로 수주를 돌리기 시작해서라고. 하지만 대부분 해결되었다지만 아직 적자에 의한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고 낮은 유가 문제로 예전처럼 해양플랜트에서 오일메이저가 퍼주기식의 프로젝트 운영을 하지 않으며[29], 어느 정도 평타 이상을 치는 중형선박은 중국에 가격 경쟁력에 밀리기 때문에 예전 고유가 시절만큼의 호황기를 누리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전망된다.

하지만 2020년, COVID-19등으로 유가가 하락하게 되면서 불황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일줄 알았으나 2020년 6월 3일, 카타르 페트폴리움에서 LNG 선박 100척 계약을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나누어 계약하게 되었다는 단비같은 소식에 그래도 미래가 밝은편이다. 총 계약 금액은 약 23조원 가량.

 

전라북도 전주 여행지도 (최신 업데이트)


약령시제전, 풍남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의 축제가 있지만 외지 홍보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꿈같은 영화제인데다 개최된 지 10년이 훌쩍 넘어 인지도도 상당히 올라갔다. 덕분에 그 기간만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주비빔밥축제
전주한지문화축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주대사습놀이
전주단오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전주 가맥축제
전주 아중호반문화제
전주 여울목섶다리축제
전주 복숭아축제

영화제의 도시여서 그런지 전주시는 한국 영화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편. 전주영화종합촬영소도 지어진 뒤 더 활기를 띄는 듯. 덕분에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전주시의 지원으로 많이 촬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 2012년작 <광해, 왕이 된 남자>, <반창꼬>, <늑대소년> 등이 있다. 특히 늑대소년의 주요무대인 고택과 영화세트 등은 전부 전주에 지어서 촬영한 것이다

 

 

 

강원도 춘천 가볼만한 여행지도 다운로드


춘천시는 권역 외적으로는 경춘선 연선의 구리시, 남양주시와 영동 북부의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과 교류가 많은 편인데, 이들 도시 중 도시 규모가 가장 큰 단일 도시이면서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도시가 포천시, 실질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심지는 구리시라는 특성 때문에 다핵도시로 분류되는 원주시나 강릉시, 동해시 등과는 달리 주변의 상당히 넓은 지역에 영향력을 미친다.

춘천 외부의 일상생활권이 춘천인 지역에는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서오지리, 계성리, 간동면, 홍천군 서면, 북방면 역전평리, 전치곡리, 본궁리, 굴지리, 부사원리 등[17]이 있다. 사내면은 원래 춘천이었으나 전후 화천으로 옮겨간 케이스이며, 홍천군 서면은 춘천행 시내버스가 홍천행 시내버스보다 많이 다니고 구간 요금을 받지 않는다. 굴지리는 2019년 버스 개편 이전까지는 경유버스가 있었으나, 잠깐 폐지되어 홍천군에서 춘천시 동산면사무소로 가는 버스를 만들었다가 굴지리행 버스가 다시 부활했다. 춘천 버스 동산4 참고. 과거에는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18]까지도 춘천시 시내버스가 다녔으나, 2010년대 초반부터는 다니지 않게 되었다. 하남면 원천리, 서오지리, 계성리의 경우에는 면에 중학교가 없어[19] 중학교를 사북면의 신포중학교로 다니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고등학교를 보통 춘천으로 진학하게 된다.

간동면은 조금 다른 케이스로, 화천군 5번 버스도 1일 10회 다니나 화천으로 가는 길이 파로호 때문에 선형이 좋지 않고, 춘천으로 가는 길이 좋아졌으며 2026년경 간척리에 춘천속초선 화천역이 준공 예정이다. 또한 간척리에는 북산1번이 1일 5회, 북산2번[20]이 1일 2회 지나간다. 사내면은 면에서 춘천이 꽤나 멀고 지역 상권이 큰 관계로 화천보다 춘천과 훨씬 교류가 많은 것은 맞으나 시계 내 지역 수준은 아니다.

시 내적으로는 건설된 댐들과 상당히 억지스러웠던 부군면 통폐합, 이후의 면 개편의 병크로 면 경계와 실질 생활권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이 많다. 특히 북산면, 동면의 소양호 이남 지역[21]은 도로교통으로 춘천에 오기 위해서는 험한 산길을 타거나 구성포나 홍천을 거쳐야 한다. 북산면 대곡리의 경우 타 리로 나가는 육로가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조교리에 들어가는 조교마을버스의 경우에도 두촌, 홍천으로 운행한다. 서면 당림리, 안보리(옛 서하이작면 지역)의 경우 서면사무소보다 강촌, 남산면사무소가 더 가까우며, 서면 오월리, 사북면 지암리는 같은 생활권이며 서면사무소보다 사북면사무소가 더 가까운 반면, 춘천호 이동 지역(옛 북내이작면 지역)은 사북면사무소보다 신북읍사무소가 더 가깝다.[22] 남산면의 경우에도 남산면사무소가 있는 창촌, 방곡, 강촌리와 광판리가 따로 놀며, 백양리, 방하리 등은 가평 생활권에 가깝다. 방하리의 경우 아예 춘천 시내버스가 들어가지도 않고 가평군의 10-6번 버스만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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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는 휴전선 이남 영토에서 최북단에 위치한 행정구역이다.[2] 영동 북부지방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동해안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미시령 사이로 인제군, 남쪽으로는 속초시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휴전선을 경계로 북한 고성군과 접한다.

옹진군, 철원군과 함께 남북한에 모두 존재하는 군이며, 남한이 대부분을 차지한 철원군과 달리 고성군은 남(664.55㎢)과 북(518.56㎢)의 면적차가 크지 않아서 남북이 절반 정도를 각각 나눠 가졌다. 옛 간성군 전역(간성면, 거진면,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과 옛 고성군 고성읍 남부 4개리[3], 수동면 동부 8개리[4]를 남한이 차지했고, 나머지 지역(고성읍 북부,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수동면 서부)를 북한이 차지하고 있다. 면적으로만 보면 남쪽의 원래 고성군 영역이 더 넓지만, 고성읍, 장전읍 등 분단 이전 주요 행정, 경제 중심지는 북쪽에 있다. 6.25 전쟁 이후 군청 소재지였던 고성읍 일부가 남한으로 넘어갈 정도로 경계선이 북쪽으로 올라오자 북한은 군청을 최북단이었던 장전읍으로 옮기고 통천군 임남면 일대를 고성군에 편입하여 현재는 북한의 고성군 면적이 조금 더 넓은 편이다. 쉽게 생각해, 부군면 통폐합 이전의 간성군 영역은 남한이, 고성군 영역은 북한이 가져갔다고 보면 된다.[5][6]

휴전선으로 인해 군역(郡域)이 분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군청 소재지인 간성읍을 따라 흔히 간성이라고 부른다.[7]

동명의 기초자치단체인 경상남도 고성군에 비하면 인지도에서 밀리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군청 홈페이지 주소부터 주로 자치단체가 쓰는 도메인(.go.kr)인 "http://www.goseong.go.kr"은 경남 고성군청이 차지하고 있고, 강원도 고성군은 비영리기관 도메인(.org)인 "http://www.goseong.org"를 쓰고 있었으나 주소가 "http://www.gwgs.go.kr"로 바뀌었다.

과거의 사례로 네이버에서 '고성군청'을 검색하면 우측 바로가기 버튼에 경남 고성군청 주소가 뜬다. 본 고성군의 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엔터키를 쳐서 검색 결과가 뜬 다음에 경남 고성군청 아랫줄에 있는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거나, 바로가기를 원한다면 '강원(도) 고성군청'으로 타이핑해야 한다.[8] 또한 홈페이지 메인 배너도 '강원 고성군'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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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동부에 위치한 군. 지리적으로는 태백산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1960년대~1990년대 경부라인과 경인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 개발 정책으로 인해, 대부분 지역들이 낙후지역으로 전락하였는데, 그 중에서 경상북도에 BYC(봉화, 영양, 청송)가 있고, 전라북도에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이 있다면 강원도에는 영평정(영월, 평창, 정선)이 낙후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 제일이 정선이다. 영월은 38번 국도가 잘 닦여있어서 제천, 원주, 서울 방면으로의 교통이 편리할 뿐더러 나름 영평정의 중심지고, 평창은 읍내가 벽지라 그렇지 진부면을 비롯한 영동고속도로 연선은 대한민국 동계 레저스포츠의 메카라서 많은 외지인들이 찾고 있고 무엇보다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인지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관광 산업도 더욱 발달하는 등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정선은 대부분 산밖에 없는 데다가 도시에서의 거리도 훨씬 멀고 교통마저 영월, 평창에 비해 훨씬 불편하기까지 하는 등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게 없다.

그럼에도 적은 인구 수에 비해 유난히 읍(邑)은 많은데, 과거에 인구가 굉장히 많았을 때 나뉜 것이다. 지금이야 정선이 강원도의 손꼽히는 낙후지역이지만, 리즈 시절에는 무려 13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강원도의 효자 지역이었다. 1960~70년대 경제개발 시기의 한국에서는 해외에서 수입해야하는 석유보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석탄을 연료로 더 많이 썼고, 덩달아서 석탄이 많이 나는 정선이 굉장히 발달했었다. 다만 사북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분위기가 썩 좋은 지역은 아니었고, 강원도가 산업단지 유치나, 교통 인프라 개선보다 주력산업인 광업에 대한 의존도와 그리고 1980년대 후반부터 원가상승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연탄 소비량이 급감하기 시작하고, 1989년 시행된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탄광업이 망해버려서, 2017년 기준으로 보면 인구 4만 명으로 전성기 시절의 1/4도 안 될 정도로 급격히 줄어버렸다.

여하튼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지역 자체가 존망의 기로에 서자,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세계에서 유일하게[3] 한국인이 합법적으로 출입 가능한 카지노인 강원랜드가 2000년 10월 고한읍에 들어섰다. 하지만 그 외의 자체 산업 자체는 개노답 시망 수준이라 인구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하다못해 입지조건상 그나마 유리한 고랭지 농업조차도 대도시로의 운송이 불편해서 강릉이나 평창에 밀리고, 끝에 끝으로 관광산업조차 주변 지역들이 관광 하면 하나씩 알아주는 명소가 있는 동네들이라[4] 그저 암담하다. 그래도 지방세 수입은 인구에 비해서 많기는 많다. 사실 초기에는 적지 않은 정선 군민들이 카지노에 너나 할 거 없이 출입하면서 되려 큰 손해를 본 가정이 은근히 있었다는 불편한 진실도 있다. 그래도 도박중독자들이 사북 근처에 두리번거리기 때문에 도박중독자들의 돈이 기층경제로 흘러 들어와서 일단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다고는 하나, 국가에서 도박중독자들을 치료하려고 들면 바로 상권이 침체되는 딜레마에 처해있다. 도박 중독자들이 콤프 교환을 한다고 정선군 내 상점들을 돌아다니며 콤프깡을 까는 짓을 했다가 콤프 가맹점들이 대거 계약 해지당하면서 상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벌어졌다.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도 알려져있다. 고려 말 ~ 조선 초까지 올라가는데, 조선이 건국되자 고려를 섬기던 선비들이 오늘날의 정선군 남면 지역에 은거하면서 자신과 고려국의 신세를 한탄하던 것이 정선아리랑의 기원으로 전해진다. 이후 아우라지 전설을 반영한 가사 등 새로운 가사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아우라지 전설은 다음과 같다. 정선 아우라지에 궁궐을 짓는데 쓸 나무를 베는 나무꾼들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아리따운 처녀가 있었다. 한 나무꾼과 이 처녀는 사랑에 빠졌는데, 나무꾼이 한양으로 가다가 배가 뒤집혀 죽자 이를 기다리는 처녀가 불렀다고 전해지는 노래가 바로 정선 아리랑 가사 가운데 하나인 “아우라지 뱃사공아 날 좀 건네 주게 싸릿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이다. 실제로 아우라지에 가면 처녀 동상과 총각동상이 있다. 이처럼 여러 세대를 거치며 다양한 가사가 만들어지고 전승되어 온 정선아리랑은 경복궁 중건 때 한강 수계 최상류인 정선 지역의 나무를 베어 서울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서울로 퍼지게 되고, 이후 전국 각 지역에서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민요가 생겨나는 계기를 제공했다. 모든 아리랑의 원조가 바로 정선아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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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한국 사람들 가운데 효도관광,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어떤 식으로든 한 번 이상쯤은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이다.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조선시대 영남 남인의 구심지답게 각종 불교유산과 유교유산이 공존하고 있다.

주요 불교유산 관광지로는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토함산, 첨성대, 대릉원, 남산, 동궁과 월지 등이 있다. 불교쪽 문화재일 경우는 해당 사찰 측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는지라 사찰마다 다르다. 불국사는 2018년 현재 성인 기준으로는 5000원, 주차비도 따로 받는다. 분황사는 1300원이며, 기림사는 경주시민 혜택은 없지만 카드 결제를 할 수가 있다. 그 외에 백률사[1] 등의 소규모 절은 입장료 자체가 없다.

주요 유교유산 관광지로는 안강과 강동의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교동 최부자댁, 경주 월암종택, 이요당 등이 있다. 일단 경주시민은 문화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도시답게 전국 최초로 안내책자 무료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책자 발송에는 약 일주일 정도 걸린다. 또 평일에는 각 주요 유적지 16곳에 문화 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 문화재를 관람하려고 할 때 돈을 내야 하는 곳이라도 굳이 안 내고 봐도 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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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섬 거제도 포함 73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속해 있으며, 총 면적은 402.64㎢(본섬의 면적은 379.5㎢, 대략 동서간 27.45km, 남북간 39.75km)이다. 그 중 임야 71.2%, 농경지 17.3%, 대지 2.8%, 기타 8.7%를 차지하고 있다. 본섬의 해안선은 2011년 기준 약 328km로 우리나라 섬 중 가장 길지만 간척으로 점차 줄어들고 면적은 넓어지고 있다.

섬이지만 육지와 가까워 서쪽 통영은 거제대교와 신거제대교, 북쪽 부산은 거가대교를 통해 연륙되어 육로운행이 자유롭다.

해안은 굴곡이 심하며 섬이 많고 몽돌 ‧ 모래 해변, 해식애가 발달해 있으며 만입부의 충적지를 제외하곤 평지가 드물다. 해발 500~600m 내외의 화강암 산들이 많고 경사도는 급격하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은 선상지가 나타난다.

기후는 온난습윤하다. 겨울은 북서계절풍의 영향이 덜하고 여름은 남동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편. 특히 쿠로시오 난류가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해안에 접한 장승포와 지세포 일대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제주도 다음으로 높다.[4]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연평균 강수량이 2000mm를 유일하게 넘는 곳으로 한반도를 통틀어 연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국내 가장 비가 많이오는 지역은 거제도. 여름철 강수량이 높긴 하지만 해양의 영향으로 여름이 아닌 계절의 강수비율은 내륙에 비해 고른 편이다. 눈이 내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덕분에 아열대 식물이 잘 자라는 편. 남부면 해안가에는 야자수들을 많이 볼 수있고 바다에선 아열대 어종도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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