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내 손안의 금융 비서'로 불리는 '마이데이터'가 12월 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됩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과 신용카드사, 보험사 등에 흩어진 개인 금융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고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개인의 지출액과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개선 방안을 안내하고 이에 맞는 저축 상품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이나 웹 사이트에서 본인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금융 회사 입장에선 소비자의 금융 패턴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금융 회사와 핀테크 업체 등 17개 업체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고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서비스에 가입한 뒤에 기관 연결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주거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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