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봄이면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여기저기 날리는 꽃가루에 건조한 날씨까지.

봄이면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있습니다. 바로 어제는 중국에서 대황사가 발견해서 오늘 부터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저기 날리는 꽃가루에 건조한 기후까지 더해지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환절기에는 주위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원에 많은 사람들이 찾기 마련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천식 같은 2차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주의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 때문에 일어납니다.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이 10일 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증상

일반적으로 감기 증상과 혼동하기 쉽지만 발열이나 근육통은 동반되지 않는 차이점이 있으므로 알레르기와 감기의 증상을 잘 구별한 필요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예방법

예방하려면 온도와 습도, 청결, 세 가지를 잘 기억해서 지켜줘야합니다.
적정한 내온도는 18도에서 20도로 맞추고 습도는 55%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습도를 집안에서 유지하기 어려울 때는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통해서 조정을 하면 됩니다.

집먼지진드 제거방법

집먼지진드기를 퇴치하려면 진드기가 평균 1만 마리 서식하고 있는
침구를 최소일주일에 한 번씩 55도 이상의 물로 세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세척이 쉽지 않다면 진드기 방지 덮개를 씌우거나 스팀 청소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스팀청소가 좋지 않다면, 침대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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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도 조심???

습한 곳에서 번식하는 욕실 곰팡이도 알게 모르게 알레르기의 원인이 됩니다.
곰팡이 포자에 존재하는 독성 물질이 기관지를 자극할 경우
천식이나 폐렴,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병, 피부 자극 의 원인이 됩니다.

곰팡이 제거방법

곰팡이가 번식할 수 없도록 화장실은 창문과 문을 열어 습도를 낮게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집안에 습도가 많다면 24시간 환풍기를 켜놓는것도 괜찮습니다.
만약 곰팡이를 제거 해야 한다면, 시중에 나온 세제를 이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런 시중에 나오는 제품의 독성이 걱정이 되신다면 칫솔에 베이킹소다 푼 물을 묻혀 문지르거나,
희석시킨 락스물을 휴지에 적셔 덮어놨다가 다음 날 떼어내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한가지. 평상시에 변기 뚜껑은 꼭 닫아두는것이 좋습니다.
곰팡이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욕실에 밝은 LED 전구를 설치하는것도 은근 도움이 됩니다.

옷장안에 좀도 조심해야 합니다.

좀의 사체나 배설물이 있으면 가려움증이나 기침 등 알레르기 증상이 될수 있습니다.
장롱이나 서랍 등 어둡고 습한 곳에서 옷감이나 종이, 나무를 먹고살기 때문에 환기를 1주일 2회 이상은 해주셔야 합니다. 습기 제거를 위해서 옷 사이에 신문지나 습기제거제를 두어야 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서 이불을 세게 두드리기만 해도 70% 이상은 사라진다고합니다.
그 옛날 어머니들이 옥상에서 이불을 두드려 터는것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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