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은 영어로 'spring fever' 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오후에 잠이 쏟아닙니다. 좀처럼 피곤이 풀리지 않은 봄철에 찾아오는 춘곤증입니다.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몸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일시적인 생기는 문제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일조량이 늘어나면 근육이 이완되게 마련입니다. 겨울동안 수축했던 몸이 얼음 녹듯이 녹게 되어서 당연히 나른해지기 마련입니다. 

춘공증 예방법

무엇보다도 겨울철에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아서 피로가 많이 쌓인 샅태이므로 적절한 영양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혹시 봄철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춘곤증이 더 심해질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과 해조류, 삼겹살보다 지방은 적으면서도 필수 아미노산이 두 배 많이 함유된 돼지고기 다리살을 추천해 드립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점심을 먹은 후엔 30분 정도 주변 산택과 가벼운 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너무 잠이온다 싶으면 알람설정을 하시고 10~20분 짧은 낮잠은 춘곤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춘곤증은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세가 오래간다면 춘곤증이 아닐수 있습니다.

춘공증으로 오해하기 쉬운 질병

수면무호흡 : 코골이 혹은 불규칙한 수면규칙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 초기에 심한 피로감이 느껴지면서 식용이 떨어지는데 춘곤증와 유사합니다.

때로는 우울증과 혼동하기도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충분한 휴식과 수면에도 피로감이 한달이상 이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정밀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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