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에 늘 고마운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토스터인데요. 차가운 빵을 따끈따끈하게 구워주는 토스토 없는 아침식사는

이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다 보면 빵가루와 먼지가 잔뜩 쌓이는데요.

토스터 청소법

빵 부스러기가 모이는 받침대는 빼서 일반적인 세제를 이용하면 됩니다.

본체를 뒤집어서 안에 떨어진 빵 부스러기를 털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빵 가루를 그냥 두면 화재의 위험 뿐만 아니라 빵에 잡내가 묻어나게 됩니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면봉에 식초물을 묻혀 내부와 외부를 구석구석 닦아내면 됩니다.

만약 면봉이 너무 짧아서 안까지 닿지 않으면 나무젓가락 끝에 매달아 사용하면 됩니다.

당연하지만 반드시 전원을 뺀 상태에서 청소는 진행해주세요.

 

그래도 남아있는 이물질은 청소기와 빨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토스터 안이 생각보다 좁고, 그리고 이물질이 많은 청소도구를 이용하지 마시고

청소기 흡입구에 빨대를 달고 공기가 새어나지 않도록 빨대 주변 흡입구를 박스 테이프로 막아주면

아주 작은 미세한 먼지도 빨아들이면서 내부에 쌓인 빵가루와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씻기 어려운 채소 청소방법

양배추 씻는 방법

1잎이 겹쳐 있거나 주름, 잔털이 많아서 씻기 어려운 채소들이 있습니다.

양배추나 양상추처럼 잎이 덩어리로 뭉쳐 있는 채소는 이물질이 묻은 겉잎부터 벗겨서 제거하면 됩니다.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가운데 심을 잘라 잎을 한 장씩 떼어냅니다.

분리한 잎은 식초물에 5분간 담가 농약을 제거하고요.

그런 다음에 흐르는 물에 한번 더 씻어내면 바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씻는 방법

아주세세한 망우리가 있는 브로콜리도 대표적으로 씻기 어려운 채소입니다.

똑바로 들고 물을 뿌리면 표면의 기포층이 생겨서 오히려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브로콜리를 뒤집은 상태로 물에 10분 정도 넣어둡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흐르는 물에 흔들어가며 헹궈서 식초물에 다시 5분만 넣어두면 잔류농약까지 완벽히 제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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