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라는 말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플랜테리어 정의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을 소품처럼 활용하는 하나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말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미세먼지도 예방하는 방법도 요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플랜테리어'로 미세먼지 잡고 집도 꾸미는 것을 고민해 보세요. 
미세먼지와 집콕생활이 들면서 식물로 집안을 꾸미는 '플랜테리어'가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식물을 집안에 두는 것만으로도 공기 정화 효과는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여지는 인테리어 말고도 어떤 화초를 들여놓느냐에 따라 집안 공기도 질과 느낌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좋은 틸란드시아
흙 없이도 자라는 '틸란드시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공기 중 수분과 먼지를 먹고사는데, 밤에는 산소를 뿜어내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일주일에 한 번 물만 흠뻑 적셔주면 되기 때문에 키우기도 매우쉽습니다. 연쇄식물마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침실이나 거실 등 어느 공간에 둬도 잘 어울립니다.

이외에도산세베리아나 스투키, 인도고무나무도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나 실내에 두기 좋은 식물로 괜찮습니다.

답답한 공간 활용법 - 공중화분
공간이 협소하여 화분이 많은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천장이나 공중에 달아두는 '공중 화분'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별도의 조작없이 걸어만 두면 수염처럼 길게 자라나는 '수염 틸란드시아'와 아이비 같은 덩굴류에 해당하는 식물로 
벽이나 천장에 걸어만 놔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것도 여의치가 않는다면 식물을 작은 유리병에 넣어만 둬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됩니다.

 

 

유리병에 키우는 테라리엄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키우는 것을 '테라리엄'이라고 정의합니다. 
흙과 식물, 소품을 넣으면 나만의 작은 적원이 됩니다.  PC가 있는 책상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비교적 성장이 느리고, 물을 적게 줘도 잘 사는 다육식물이나 이끼, 선인장 등이 테라리엄으로 적당합니다.
테라리엄이라는 것 자체가 유리병 안에서 키우는 식물이기 때문에 배수 구멍이 따로 없습니다.. 자갈이나 모래 같은 것으로 배수 층을 만들어주시고 고온에 강하게 다육이나 선인장으로 해 주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거실엔 인도고무나무처럼 잎이 풍성하면서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을 두는것이 좋고
침실이나 한방에는 향기 진하지 않는 난초나 다육식물, 화장실에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관음죽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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