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인은 하루 600에서 800mL의 땀을 흘리게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흘리게 됩니다. 하루 먹는 물의 양에 따라서 땀의 양도 조절이 됩니다. 보통 땀은 마른 수건으로 닦게 되는 돼요. 앞으로는 젖은 수건으로 닦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땀은 마른 수건보다 젖은 수건으로 닦으시기 바랍니다.

땀은 99%가 수분이고, 나머지는 나트륨, 염소, 칼륨, 암모니아, 요소 등으로 보통 이뤄져 있습니다. 

땀은 증발하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도 하지만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도 하고 피부건강에 아주 밀접한 영향을 줍니다. 적당량의 땀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한결 촉촉하게 만들고, 땀 속 산 성분이 항균 작용을 해서 피부에 유해 세균과 미생물이 번식을 막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화장을 하거나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땀이 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닦으면 수분만 사라지고 땀의 또 다른 성분들은 그대로 남아 피부에 자극을 가하고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한 말이지만 외출후 바로 씻는 습관을 가지고, 젖은 수건을 구하기 힘들다면 자극과 복합성분이 없는 1회용 물티슈도 괜찮으므로 적극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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