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안동 자전거길 안내지도
PDF 개요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한 시. 경상북도청의 소재지이다. 일제강점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다.[4] 옛 이름은 고타야(신라 시대), 고창(古昌, 신라 경덕왕 때 고타야에서 개칭), 영가(永嘉, 신라 후기~고려 초기), 길주(吉州, 고려 중기), 복주(福州, 고려 말) 등이 있다. 북쪽의 영주시와 봉화군, 남쪽의 의성군, 동쪽의 영양군과 청송군, 서쪽의 예천군을 위시한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행정, 교육, 교통, 서비스업 중심지다. 분류 방식에 따라서 안동에서 멀지 않은 상주시, 문경시, 군위군이 북부권에 포함되기도 한다. 면적이 매우 광활한데, 전국의 시(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포함)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으며, 군까지 포함하면 전국 3위에 해당한다. 1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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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관광 가이드북 최신판! (가볼만 한 곳)
PDF 개요 원래 양근군(楊根郡)과 지평군(砥平郡)이라는 두 개의 독립된 지역이었다. 현재 양평군의 서부 지역(양평읍, 강상면, 강하면, 옥천면, 양서면, 서종면)과 광주시 남종면, 가평군 설악면이 양근군, 동부 지역(용문면, 지평면, 양동면, 청운면, 단월면)이 지평군에 속했다. 조선 후기 양근군 중심부가 옥천면에서 양평읍 일대로 이전되었다. 1668년 미원현(현 가평군 설악면)이 양근군에 흡수되었다. 1908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 군이 통합되어, 양근과 지평에서 한 글자씩 따와 양평이라는 하나의 군으로 탄생했다. 1908년 당시 양근군은 고읍면, 읍내면, 동종면, 서시면, 서중면, 서종면, 북상도면, 북하도면, 남시면, 남중면, 남종면의 11면을, 지평군은 군내면, 남면, 상서면, 하서면, 상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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