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여행지도 모음


조선업으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외 4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다. # 조선업에 대한 최근 현황은 조선업 항목 참조.

대우조선해양 쪽은 2015년에 일어난 분식회계 사태 등으로 회사 경영사정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삼성 쪽은 사정이 그나마 나은데, 이쪽은 그래도 사내 유보금이 총합 10조 가량 남아 있어서 그래도 버틸 만하다는 것. 거기에 삼성이 보유한 건물도 몇 군데 매각했고 대우보다는 낫다. 하지만 이 대우보다 나은 상황은 연간실적전망을 내놓자 완전히 폭망한다. 2017년 영업손실은 4900억 원, 2018년 영업손실은 4100억 원을 기록하고 그나마 근근이 이어가던 13,000원 가까이 되던 주가는 며칠 사이에 7,000원대로 폭락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매우기 위해 2019년 3월 1조 5천억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거제는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6명이 조선업계에 종사하고 2013년 기준 직영 근로자만 5만 명이었던 빅2 조선소가 지역 GDP의 70%를 차지하고 지방세의 20%를 납부했는데 조선업계 불황이 오면서 지역 전체에 타격이 온 것이다. 결국 거제는 실업률이 낮은 지역이었다가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실업률이 2017년 2.9%에서 2018년 7.0%로 치솟으면서 실업률 전국 1위[27]를 기록하고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 상황은 2019년도가 되어서야 겨우 나아지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에 따른 LNG선의 수요증가와 저가경쟁으로 입지를 넓히던 중국 조선소의 배가 2년 만에 폐선하는 등 품질이 너무 바닥을 치는 바람에(...)[28] 다시 한국 조선소 쪽으로 수주를 돌리기 시작해서라고. 하지만 대부분 해결되었다지만 아직 적자에 의한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고 낮은 유가 문제로 예전처럼 해양플랜트에서 오일메이저가 퍼주기식의 프로젝트 운영을 하지 않으며[29], 어느 정도 평타 이상을 치는 중형선박은 중국에 가격 경쟁력에 밀리기 때문에 예전 고유가 시절만큼의 호황기를 누리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전망된다.

하지만 2020년, COVID-19등으로 유가가 하락하게 되면서 불황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일줄 알았으나 2020년 6월 3일, 카타르 페트폴리움에서 LNG 선박 100척 계약을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나누어 계약하게 되었다는 단비같은 소식에 그래도 미래가 밝은편이다. 총 계약 금액은 약 23조원 가량.

 

전라북도 전주 여행지도 (최신 업데이트)


약령시제전, 풍남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의 축제가 있지만 외지 홍보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꿈같은 영화제인데다 개최된 지 10년이 훌쩍 넘어 인지도도 상당히 올라갔다. 덕분에 그 기간만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주비빔밥축제
전주한지문화축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주대사습놀이
전주단오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전주 가맥축제
전주 아중호반문화제
전주 여울목섶다리축제
전주 복숭아축제

영화제의 도시여서 그런지 전주시는 한국 영화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편. 전주영화종합촬영소도 지어진 뒤 더 활기를 띄는 듯. 덕분에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전주시의 지원으로 많이 촬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 2012년작 <광해, 왕이 된 남자>, <반창꼬>, <늑대소년> 등이 있다. 특히 늑대소년의 주요무대인 고택과 영화세트 등은 전부 전주에 지어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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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는 휴전선 이남 영토에서 최북단에 위치한 행정구역이다.[2] 영동 북부지방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동해안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미시령 사이로 인제군, 남쪽으로는 속초시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휴전선을 경계로 북한 고성군과 접한다.

옹진군, 철원군과 함께 남북한에 모두 존재하는 군이며, 남한이 대부분을 차지한 철원군과 달리 고성군은 남(664.55㎢)과 북(518.56㎢)의 면적차가 크지 않아서 남북이 절반 정도를 각각 나눠 가졌다. 옛 간성군 전역(간성면, 거진면,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과 옛 고성군 고성읍 남부 4개리[3], 수동면 동부 8개리[4]를 남한이 차지했고, 나머지 지역(고성읍 북부,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수동면 서부)를 북한이 차지하고 있다. 면적으로만 보면 남쪽의 원래 고성군 영역이 더 넓지만, 고성읍, 장전읍 등 분단 이전 주요 행정, 경제 중심지는 북쪽에 있다. 6.25 전쟁 이후 군청 소재지였던 고성읍 일부가 남한으로 넘어갈 정도로 경계선이 북쪽으로 올라오자 북한은 군청을 최북단이었던 장전읍으로 옮기고 통천군 임남면 일대를 고성군에 편입하여 현재는 북한의 고성군 면적이 조금 더 넓은 편이다. 쉽게 생각해, 부군면 통폐합 이전의 간성군 영역은 남한이, 고성군 영역은 북한이 가져갔다고 보면 된다.[5][6]

휴전선으로 인해 군역(郡域)이 분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군청 소재지인 간성읍을 따라 흔히 간성이라고 부른다.[7]

동명의 기초자치단체인 경상남도 고성군에 비하면 인지도에서 밀리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군청 홈페이지 주소부터 주로 자치단체가 쓰는 도메인(.go.kr)인 "http://www.goseong.go.kr"은 경남 고성군청이 차지하고 있고, 강원도 고성군은 비영리기관 도메인(.org)인 "http://www.goseong.org"를 쓰고 있었으나 주소가 "http://www.gwgs.go.kr"로 바뀌었다.

과거의 사례로 네이버에서 '고성군청'을 검색하면 우측 바로가기 버튼에 경남 고성군청 주소가 뜬다. 본 고성군의 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엔터키를 쳐서 검색 결과가 뜬 다음에 경남 고성군청 아랫줄에 있는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거나, 바로가기를 원한다면 '강원(도) 고성군청'으로 타이핑해야 한다.[8] 또한 홈페이지 메인 배너도 '강원 고성군'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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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동부에 위치한 군. 지리적으로는 태백산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1960년대~1990년대 경부라인과 경인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 개발 정책으로 인해, 대부분 지역들이 낙후지역으로 전락하였는데, 그 중에서 경상북도에 BYC(봉화, 영양, 청송)가 있고, 전라북도에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이 있다면 강원도에는 영평정(영월, 평창, 정선)이 낙후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 제일이 정선이다. 영월은 38번 국도가 잘 닦여있어서 제천, 원주, 서울 방면으로의 교통이 편리할 뿐더러 나름 영평정의 중심지고, 평창은 읍내가 벽지라 그렇지 진부면을 비롯한 영동고속도로 연선은 대한민국 동계 레저스포츠의 메카라서 많은 외지인들이 찾고 있고 무엇보다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인지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관광 산업도 더욱 발달하는 등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정선은 대부분 산밖에 없는 데다가 도시에서의 거리도 훨씬 멀고 교통마저 영월, 평창에 비해 훨씬 불편하기까지 하는 등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게 없다.

그럼에도 적은 인구 수에 비해 유난히 읍(邑)은 많은데, 과거에 인구가 굉장히 많았을 때 나뉜 것이다. 지금이야 정선이 강원도의 손꼽히는 낙후지역이지만, 리즈 시절에는 무려 13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강원도의 효자 지역이었다. 1960~70년대 경제개발 시기의 한국에서는 해외에서 수입해야하는 석유보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석탄을 연료로 더 많이 썼고, 덩달아서 석탄이 많이 나는 정선이 굉장히 발달했었다. 다만 사북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분위기가 썩 좋은 지역은 아니었고, 강원도가 산업단지 유치나, 교통 인프라 개선보다 주력산업인 광업에 대한 의존도와 그리고 1980년대 후반부터 원가상승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연탄 소비량이 급감하기 시작하고, 1989년 시행된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탄광업이 망해버려서, 2017년 기준으로 보면 인구 4만 명으로 전성기 시절의 1/4도 안 될 정도로 급격히 줄어버렸다.

여하튼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지역 자체가 존망의 기로에 서자,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세계에서 유일하게[3] 한국인이 합법적으로 출입 가능한 카지노인 강원랜드가 2000년 10월 고한읍에 들어섰다. 하지만 그 외의 자체 산업 자체는 개노답 시망 수준이라 인구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하다못해 입지조건상 그나마 유리한 고랭지 농업조차도 대도시로의 운송이 불편해서 강릉이나 평창에 밀리고, 끝에 끝으로 관광산업조차 주변 지역들이 관광 하면 하나씩 알아주는 명소가 있는 동네들이라[4] 그저 암담하다. 그래도 지방세 수입은 인구에 비해서 많기는 많다. 사실 초기에는 적지 않은 정선 군민들이 카지노에 너나 할 거 없이 출입하면서 되려 큰 손해를 본 가정이 은근히 있었다는 불편한 진실도 있다. 그래도 도박중독자들이 사북 근처에 두리번거리기 때문에 도박중독자들의 돈이 기층경제로 흘러 들어와서 일단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다고는 하나, 국가에서 도박중독자들을 치료하려고 들면 바로 상권이 침체되는 딜레마에 처해있다. 도박 중독자들이 콤프 교환을 한다고 정선군 내 상점들을 돌아다니며 콤프깡을 까는 짓을 했다가 콤프 가맹점들이 대거 계약 해지당하면서 상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벌어졌다.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도 알려져있다. 고려 말 ~ 조선 초까지 올라가는데, 조선이 건국되자 고려를 섬기던 선비들이 오늘날의 정선군 남면 지역에 은거하면서 자신과 고려국의 신세를 한탄하던 것이 정선아리랑의 기원으로 전해진다. 이후 아우라지 전설을 반영한 가사 등 새로운 가사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아우라지 전설은 다음과 같다. 정선 아우라지에 궁궐을 짓는데 쓸 나무를 베는 나무꾼들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아리따운 처녀가 있었다. 한 나무꾼과 이 처녀는 사랑에 빠졌는데, 나무꾼이 한양으로 가다가 배가 뒤집혀 죽자 이를 기다리는 처녀가 불렀다고 전해지는 노래가 바로 정선 아리랑 가사 가운데 하나인 “아우라지 뱃사공아 날 좀 건네 주게 싸릿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이다. 실제로 아우라지에 가면 처녀 동상과 총각동상이 있다. 이처럼 여러 세대를 거치며 다양한 가사가 만들어지고 전승되어 온 정선아리랑은 경복궁 중건 때 한강 수계 최상류인 정선 지역의 나무를 베어 서울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서울로 퍼지게 되고, 이후 전국 각 지역에서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민요가 생겨나는 계기를 제공했다. 모든 아리랑의 원조가 바로 정선아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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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한국 사람들 가운데 효도관광,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어떤 식으로든 한 번 이상쯤은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이다.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조선시대 영남 남인의 구심지답게 각종 불교유산과 유교유산이 공존하고 있다.

주요 불교유산 관광지로는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토함산, 첨성대, 대릉원, 남산, 동궁과 월지 등이 있다. 불교쪽 문화재일 경우는 해당 사찰 측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는지라 사찰마다 다르다. 불국사는 2018년 현재 성인 기준으로는 5000원, 주차비도 따로 받는다. 분황사는 1300원이며, 기림사는 경주시민 혜택은 없지만 카드 결제를 할 수가 있다. 그 외에 백률사[1] 등의 소규모 절은 입장료 자체가 없다.

주요 유교유산 관광지로는 안강과 강동의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교동 최부자댁, 경주 월암종택, 이요당 등이 있다. 일단 경주시민은 문화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도시답게 전국 최초로 안내책자 무료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책자 발송에는 약 일주일 정도 걸린다. 또 평일에는 각 주요 유적지 16곳에 문화 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 문화재를 관람하려고 할 때 돈을 내야 하는 곳이라도 굳이 안 내고 봐도 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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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섬 거제도 포함 73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속해 있으며, 총 면적은 402.64㎢(본섬의 면적은 379.5㎢, 대략 동서간 27.45km, 남북간 39.75km)이다. 그 중 임야 71.2%, 농경지 17.3%, 대지 2.8%, 기타 8.7%를 차지하고 있다. 본섬의 해안선은 2011년 기준 약 328km로 우리나라 섬 중 가장 길지만 간척으로 점차 줄어들고 면적은 넓어지고 있다.

섬이지만 육지와 가까워 서쪽 통영은 거제대교와 신거제대교, 북쪽 부산은 거가대교를 통해 연륙되어 육로운행이 자유롭다.

해안은 굴곡이 심하며 섬이 많고 몽돌 ‧ 모래 해변, 해식애가 발달해 있으며 만입부의 충적지를 제외하곤 평지가 드물다. 해발 500~600m 내외의 화강암 산들이 많고 경사도는 급격하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은 선상지가 나타난다.

기후는 온난습윤하다. 겨울은 북서계절풍의 영향이 덜하고 여름은 남동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편. 특히 쿠로시오 난류가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해안에 접한 장승포와 지세포 일대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제주도 다음으로 높다.[4]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연평균 강수량이 2000mm를 유일하게 넘는 곳으로 한반도를 통틀어 연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국내 가장 비가 많이오는 지역은 거제도. 여름철 강수량이 높긴 하지만 해양의 영향으로 여름이 아닌 계절의 강수비율은 내륙에 비해 고른 편이다. 눈이 내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덕분에 아열대 식물이 잘 자라는 편. 남부면 해안가에는 야자수들을 많이 볼 수있고 바다에선 아열대 어종도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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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군부대의 장병 휴가 교통수단은 대부분 시외버스다. 3001, 3002번(동서울행), 3003, 3005번(도봉산역행)(선진고속→경기고속)과 와수리, 신수리 방면을 책임지는 강원고속이 전부. 이외에도 동송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철원 버스 13이 다닌다.[35] 그 외 철원군 내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해서는 제일여객 문서를 참조. 백마고지역에는 통근열차 외에도 서울에서 출발하는 관광열차인 DMZ-train도 하루 1회 운행했지만 2019년 4월부터 2022년까지 운휴에 들어갔다. 대신 대체운송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원래 경원선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6.25 전쟁 이후로 신탄리역에서 끊겨 있는 경원선 철도의 잔여 구간 복원 공사가 2007년 후반부터 시작되었고, 2012년 11월 20일 신탄리 ~ 백마고지 구간의 완공으로 마침내 대광리역과 신탄리역이 있었던 신서면이 연천군으로 넘어간 지 40여 년 만에 군내 철도 운행이 재개되었다. 이외에 몇몇 지역 주민들이 경기 북부 쪽에서 연장하려고 하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신철원 쪽으로 끌어오자고 주장하고 있다.[36]

현재의 백마고지역은 민통선 내의 외촌리에 있던 구 철원역보다 남쪽인 대마리에 위치해 있으며, 구 경원선이 아닌 신설된 노선(고가철도)으로 운행하여 터널을 몇 개 지난다. 백마고지역에서는 철원안보관광버스가 운영 중에 있다. 본래 구 철원역까지 연장하는 것을 철원군 주민들이 소망하였지만, 군사 문제로 인하여 대마리까지만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개통하였다.

하지만 철원군 주민들은 여전히 동송까지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과거 철원에는 금강산선이 있었는데, 이 시절에는 대위리까지(464번 지방도 인근) 가서 금강산선을 타고 동송역에서 타고 철원에 내려서 서울로 가면 되었지만, 6.25 전쟁으로 인해 연천 대광리 북쪽 신탄리역까지 잘렸으니...

향후 남북관계 개선 또는 남북연합 등 통일과정으로 경원선 남북구간이 연결되고, 남북 간 철도왕래가 잦아진다면 경의선 도라산역, 동해북부선 제진역과 더불어 철원역 또는 월정리역에 경원선 철도 남북출입사무소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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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지역은 철원권은 중부 방언의 경기 방언 중 양주 방언권에 속하며, 다시 말하자면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과 동일한 방언권이며, 사투리가 거의 없다. 강원도이지만 강원도 남부의 사투리, 경상도 억양과 발언에 가까운 사투리라던지, 강릉, 속초 등에서 일부 보이는 북방쪽 사투리같은 것이 거의 없고, 강원도 영서 지역 방언과도 좀 다르며 서울 지역 말씨에 가깝다. 오히려 가평군이 영서 지방 사투리를 사용한다. 철원에는 대부분 6.25 전쟁 이후에 정착한 주민이 많다. 2010년 기준으로는 3대에서 4대 이상 거주한 이들이라서 나름 자신이 토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반면 김화 지역에서는 오래 살아오던 토박이들이 대부분이라서 강원도 영서 방언을 사용한다.

군의 생활권은 동송권, 갈말권, 김화권 세 곳인데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다. 김화권 인사들이 철원지역에서 파워그룹을 형성한 탓에(국회의원 & 군의회 & 군수 등등) 안 그래도 동송권, 갈말권 주민들은 김화권 주민들을 적대하고 김화권 주민들은 나머지 권역 철원 주민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암암리에 있어서 선거 때마다 소지역주의가 발동하곤 한다. 철원 지역에서 군대를 마치고온 사람들이나 철원 출신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봐도 동송 & 갈말 지역과 김화권 지역은 주민들 정서도 완전히 다르고 김화권 주민들이 유난히 보수적이고 깐깐하다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사실 6.25 전쟁 이전만 해도 철원, 동송 및 갈말과 김화는 완전히 남남이던 동네였는데 휴전으로 인해 남쪽에 남은 김화군 영역을 철원군에 합친 것이다 보니 이런 지역감정이 생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근데 사실 갈말권은 신철원이라는 이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송권과는 정체성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더 세부적으로는 동송 vs 갈말 vs 김화 구도이다. 이런 구도가 형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구철원 시가지가 신철원 시가지보다 2배 가량 큼에도 불구하고 군청이 신철원 쪽에 있어서이기도 하다. 지리적으로도 가운데에 위치한 갈말의 경우 김화와 동송 사이의 중간지대적 성격이 강해 군수 선거에서도 김화와 갈말에서 현 군수에게 몰표를 주었고 동송 쪽에서는 나머지 후보들에게 표가 분산되었다.

철원은 행정구역상 강원도에 속해 있다 할지라도 경기 북부이자 강원 영서북부에 둘 다 속하는 특수한 지역이다.[25] 오히려 경기도 생활권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철원군은 강원도지만 도청 소재지인 춘천시,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시보다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 의정부시쪽에서의 접근이 훨씬 쉬운 편이다. 철원군청에서 춘천시청까지 75km 거리에 1시간 30분 전후로 소요[26]되고, 원주시청까지는 무려 170km에 3시간이 소요[27]되고 영동지방은 걍 쌩판 남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28]인데 비해, 철원군청에서 포천시청까지 30분, 의정부시청까지는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특히 동송읍 상노리 지역은 아예 포천시 관인면 소재지와 1km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어 포천에서 외곽 지역인 관인면은 동송읍 생활권에 있기 때문에 관인면 주민들은 시장을 보러 갈 때나 기타 볼일이 있는 경우 포천시내보다 동송읍내를 더 자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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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서부의 군(郡) 중 하나. 이 지역은 강원도 전체 지역 중 최서단과 최전방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군의 북부로 휴전선이 지나간다. 경원선 월정리역의 녹슨 철도와 기차(철마는 달리고 싶다)가 보여주듯 남북 분단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군이며, 철원 노동당사, 제2땅굴 등의 국가안보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경원선, 금강산선 부설 이후 강원도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강원도 제2의 도시였지만[3] 남북 분단과 6.25 전쟁으로 파괴되고 크게 쇠락했다.

궁예가 철원성을 세워 태봉의 수도를 천도한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철원(鐵原)을 우리말로 풀면 '쇠벌'이 되는데, 서울(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수도'를 의미하는 '서울'이라는 말의 유래 중 하나라고 보기도 한다. 다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쇠벌'보다는 '쇠둘레'라는 말이 더 오랫동안 통용되었다.

동쪽으로는 양구군[4] 및 화천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연천군, 남쪽으로는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화천군과 접하며 북쪽으로는 휴전선을 경계로 북한령 철원군, 평강군, 김화군과 접해있다.

북한령 철원군은 원래 남한의 철원군과 한 지역이었는데 6.25 전쟁 이후 휴전선을 경계로 대부분이 남한에 편입되고 철원군 북부 지역만 북한에 남아서 주변지역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

남북분단 이전에는 동쪽으로 김화군, 북쪽으로 평강군, 서쪽으로 이천군, 남쪽으로 연천군과 포천군이 접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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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철도는 없고 남해고속도로와 2번 국도, 13번 국도, 18번 국도, 23번 국도가 있다. 철도도 경전선의 보성역~임성리역 구간의 강진역이 착공해서 2022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다만 단선 비전철로 건설되는데다가 한번 건설이 중지된 적도 있는만큼 티스푼 공사의 가능성이 상당해서 제때 개통될 지는 두고봐야 한다. 나중에 생기는 강진광주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순천시 다음으로 전남의 두번째 교통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 고속버스,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주의해야 할 사실은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는 전라북도 지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없다는 점이다. 전북 지역에서 운행되는 '강진'행 버스는 이곳이 아니라 임실군 강진면에 있는 강진공용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이다.

군내버스가 운행 중이며, 인근 영암군과 완도군 일부지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군 단위 지역 중 드물게 버스도착알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카카오버스와 카카오맵 등에서 실시간 도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군내버스다 보니 대부분 버스들이 하루에 몇 대 운행되지 않으므로 운행 시간표와 함께 참고할 것.

교통카드의 경우 티머니가 주 교통카드로 되어 있으며, 캐시비, 한페이, 원패스를 호환 이용할 수 있다. 호남권은 대부분 마이비카드 기반 캐시비가 독점하고 있는데 꽤 의외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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