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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탈리아 한글주요 도시 표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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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유럽이 대체로 다 그렇지만 주말이 되면 당연히 축구를 봐야 한다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고 저녁 시간이 되면 술집에는 자신이 속한 지역 축구팀의 경기를 보며 스포츠 복권을 사고 술을 마시면서 응원을 한다. 종주국인 영국에 비교해도 될 만큼 축구에 열광하는 국가고 그에 따른 서포터들의 애정이 너무나도 커서 거대한 조직인 울트라스 식으로 단체 응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포터들의 성향은 대체로 비슷하지만 과격한 응원을 한다. 영국은 훌리건들을 엄중하게 처벌하는 경우가 많아서 점점 줄었지만, 지금의 이탈리아 서포터들은 영국의 과격한 훌리건들과 비교해도 될 만큼 과격한 일이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종주국인 영국이 만든 Football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이탈리아어로 공차기라는 뜻의 Calcio라는 말을 쓴다.

FIFA 월드컵 우승 기록도 브라질의 5번에 이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과 함께 4번이며 이탈리아의 축구 리그 세리에 A는 지금은 칼치오폴리 사건으로 다소 침체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세계 4대 리그로 평가받는다. 북한의 한광성 등이 여기서 뛰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뛰게 되어 더 유명해졌다.

전통적인 축구 스타일은 빗장 수비(카테나치오)로 유명하며, 축구 대표팀은 별칭으로 아주리 군단이라 불리기도 한다.

다만 이탈리아에서는 축구를 (TV로) 보는 문화지 축구장에 가는 문화가 아니다. 낙후된 경기장(대부분 종합 경기장)과 서포터들의 과격한 응원으로 인한 위험성 때문에 90년대를 정점으로 관중수는 계속 감소세다. 많은 사람들이 TV 중계를 보는 것을 선호하기에 세리에의 자국내 중계권료는 분데스리가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2014년 기준으로 새로 맺은 계약이 양쪽 다 연간 10억 유로 정도다. 반면에 관중석은 비어있는 경우도 흔하고 티켓값도 싼 편이다.(티켓값이 분데스리가의 1/3 이하 수준) 이탈리아 축구장의 연간 관객 점유율은 54% 정도다. 90%를 당연히 넘는 EPL이나 분데스리가와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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