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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여러 개의 주로 이루어진 미국에서 매우 작은 주들 중에 하나인 하와이가 유명한 이유는 당연하게도 관광 때문. 대도시와 해양 액티비티와 쇼핑을 수준급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전 세계에 몇 안 되는 곳이자 무엇보다도 기후가 굉장히 좋아서 일년 내내 여름 날씨인데 비도 많이 오지 않으며[17] 따가운 햇살이 내리 쬐는 곳이다. 4면이 바다임에도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름의 습한 여름 날씨가 아니라 쾌적한 여름 날씨라서 전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하와이 여행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뚜벅이로는 하와이의 10분의 1도 못 즐기니까 반드시 자동차를 렌트해야한다는 점이다. 와이키키와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는 면적이 제주도하고 비슷하고 섬들 중에 가장 큰 빅 아일랜드(하와이 섬)의 면적은 제주도의 5배 정도의 꽤 큰 크기이다. 하와이에 가서 호놀룰루 혹은 와이키키 해변에만 짱박혀 있을 게 아닌데 렌트없이 다니겠다는 것은 하와이의 대중교통을 믿겠다는 것인데, 하와이의 대중교통은 미국답게 매우 불편하다. 버스 한 번 기다리는 데 50분은 순식간에 잡아먹는다.
대체로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하면 좋은 가격에 렌트할 수 있다.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다면 Costco Travel 사이트에 들어가서 좋은 가격에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을 취소해도 불이익이 없다. 코스트코 회원권이 없다면 다른 여행 사이트(Kayak, Expedia, Hotwire, Priceline)들을 이용할 수 있는데 당연하지만 손품을 많이 팔수록 이득이다. 여행사이트들은 통합적으로 렌터카 회사들의 매물을 검색해주는 것이지 여행사이트에서 대행해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페이지를 운영해도 막상 차를 빌리러 갈 때 한국인이 없을 수도 있다. 특히나 하와이에서 운전은 결코 어렵지 않다. 미국은 한국에서 운전을 어느 정도 한 사람이라면 초보운전 때만 생각하고 운전하면 별다른 문제를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관광객이 많은 터라 그런지 현지인들의 배려가 훨씬 더 좋은 하와이는 초보운전이라도 정신만 바짝차리면 쉽다. 미국과 한국의 운전에 있어서는 좌석도 같고 어지간한 부분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차이점을 숙지하고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STOP 사인을 한국에서처럼 무시하다가 단속당하는 경우이나, 한국처럼 STOP 표지판이 아무 곳에나 남발되어있지 않고 정말 정지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포인트 위주로 설치해 두었기 때문에 주의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다. 시내 구간이나 번화가에서는 제한속도를 준수하되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주요 간선도로의 경우 제한속도를 15마일 이상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주위 차들과 흐름을 맞추어 다니면[18] 일반적으로 단속되는 일은 드물다. 반대로 지나치게 저속 운행을 하여 주위 통행에 지장을 줄 경우에도 갓길로 유도될 수 있으며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 조작이나 전자기기 사용을 하는 경우에도 단속을 당한다. 불법주차는 매우 조심해야하는데 하와이도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단속도 빡세고 벌금도 세다. 주의깊게 안봐서 그렇지 견인트럭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벌금 및 보험사와의 문제, 여행일정의 꼬임까지 생각해보면 불법주차는 위험이 너무 크다. 심지어 불법주차 할까 말까 망설이면서 잠시 비상등 켰는데 근처에 견인 트럭이 지나가는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주의. 특히 와이키키의 주 도로인 Kalakaua Avenue에서는 잠시 정차하는 것만으로도 경찰이 온다.
유흥의 경우 여러 바(Bar)들이 있으며 일본 여성 호스티스가 있는 일본 캬바쿠라도 존재한다. 많은 한인들이 코리안 바(Korean Bar)를 운영한다. 한인들이 많이 운영해서 코리안 바라는 명칭으로도 불리지만 정확히는 호스티스 바이며 호스티스 바가 한인만 운영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호스티스 바라는 명칭을 쓰길 한인들끼리 권하고 있다. 코리안 바의 경우 위치가 해외이기도 하고 점주가 분위기가 괜찮고 좋다는 소문이 돌아도 갑자기 돌변하거나 여성의 여권을 뺏는 경우도 자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이야 그만두고 딴 일이나 다른 바를 찾아도 되지만 멀리 떨어진 해외라는 특성이 두려워서인지 호스티스들이 아주 열심히 일을 반강제로? 하게 된다. 물론 현지 갱스터, 한국 조폭과 연계된 코리안 바가 대다수이며 특히 코리안 바 한국인 사장은 친절해보이나 한국 특유의 깡과 연계로 하와이 업계를 잡고 있다. 소득 또한 한국보다 낮아서 한달에 1천 달러, 1천 3백달러(130만원) 수준이다. 갖은 아양을 떨어야 원가 2, 3달러하는 샴페인과 술을 20, 30달러(3만원)에 고객이 주문을 하는데 워낙 블루 칼라 미국인남성들이나 약은 일본인들은 돈 잘 안 써 소득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것.
물가가 미국 본토에 비해서도 많이 높다. 다행히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4개의 섬에는 코스트코와 월마트가 있는 곳도 있다. 그런 곳들은 저렴하지만 하지만 그거 먹으려고 하와이 가는 건 아니지 않은가?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저렴한 맛이니 결국 하와이 맛집들을 찾아다니게 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비싸지만 하와이를 자주가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일단 잘 먹고 오는 게 낫다. 호텔 조식 가격도 다른 지역들에 비해 추가할 경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음으로 식비에서 의외로 지출이 커진다. 현지식을 먹으면 대체적으로 싼 값에 먹는 게 해외여행에서의 특징이지만 하와이의 현지식이라는 것이 미국의 그것과 대부분 겹치고 대체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음식이다보니 현지식을 먹어도 가격이 싸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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