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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남아메리카에서 혼자서 포르투갈 식민지였기 때문에 당연한 일.
포르투갈어는 같은 이베리아 반도 언어인 스페인어와 조금 심한 방언 정도 차이인 방언연속체 언어로 비슷한데다가 주변 국가들 공용어가 거의 스페인어여서 스페인어도 많이 쓰이고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브라질 사람들도 많다.[21] 원래 같은 이베리아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당연하다. 브라질-페루, 브라질-우루과이 국경에선 포르투뇰이라는 양 측이 짬뽕된 일종의 크리올도 쓰인다. 이미 2005년부터 스페인어는 브라질의 제1외국어로 지정되었고 브라질에서도 스페인어에 관련된 법률도 제정해놓았다. 또한, 브라질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는 지리적인 이유로 중남미쪽 표현이 중심을 이룬다. 게다가 서로간에도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이 있고 문법적인 면에서도 비슷한 것도 많이 있다.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헤시피, 브라질리아, 마나우스, 벨루오리존치 등의 도시에서는 아예 스페인어를 쓰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행안내소나 가이드는 스페인어를 공부해야 하며 최근에는 공공기관 공무원들이나 대학교수들도 스페인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볼리비아 접경지대인 아마존의 아크레 주에는 스페인어를 쓰는 볼리비아계 브라질인들이 사는데, 원래 볼리비아 땅이었다가 브라질이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도 이름인 Rio Blanco는 포르투갈어 발음인 히우블랑쿠가 아닌 스페인어 발음인 리오블랑코로 불린다. 아크레 주 외에도 볼리비아 이민자들은 여러 곳에 퍼져 있다.
그래도 생각보다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브라질 포르투갈어는 포르투갈의 포르투갈어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특히 발음 차이가 심해서, 브라질 현지인의 표현에 따르면 유럽의 포르투갈어로 된 방송 등을 보면 약 70% 정도만을 이해할 수 있고, 상당한 이질감이 있다고 한다. 아예 통번역이 필요하며 스페인어가 차라리 더 알아듣기 쉽다고 할 정도.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부산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에만 포르투갈어과가 있으며, 이들 대학에서 가르치는 포르투갈어는 브라질 포르투갈어이다. (부산외대의 경우 아예 중남미학부로 되어 있어, 한국외대와 비교했을 때 아예 순도 100% 브라질 색깔이 난다고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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