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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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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지중해, 아드리아해에 접하고 있으며 서쪽의 아드리아해 건너편에는 이탈리아와 이웃해 있다. 배편으로 알바니아와 이탈리아를 오가고 싶다면 바리-두러스가 가장 가깝다. 가깝다고는 해도 밤새 오는 정도. 참고로 블로라나 사란다(사런더) 등 어지간한 항구에는 이탈리아행 왕복선이 운행하는 편이다. 물론 두러스에 가장 편수가 많다.[3]

수도는 티라나. 알바니아어에서 이 도시 이름의 한정형은 티라나이고 부정형은 티라너(Tiranë)다. 대충 the Tirana와 a Tirana 정도의 차이. [4]

인간개발지수 70으로 상위지수 나라이다. 카자흐스탄, 코스타리카 등과 비슷한 수준.

헷갈리기 쉬운데, 각 주마다 주와 같은 이름의 주도가 있다. 티라나(Tirana)는 알바니아의 수도이기도 하지만 알바니아의 12개 주인 티라나 주의 주도이기도 한 것.

알바니아의 주는 다음의 12개이다. 베라티(Berati), 디브라(Dibra), 두러시(Durrësi), 엘바사니(Elbasani), 피에리(Fieri), 지로카스트라(Gjirokastra), 코르차(Korça), 쿠커시(Kukësi), 레자(Lezha), 슈코드라(Shkodra), 블로라(Vlora), 마지막으로 수도 티라나가 있는 티라나(Tirana)다. 위의 12개 주가 부정형으로는 각각 베라트(Berat), 디버르(Dibër), 두러스(Durrës), 엘바산(Elbasan), 피에르(Fier), 지로카스터르(Gjirokastër), 코르처(Korçë), 쿠커스(Kukës), 레저(Lezhë), 슈코더르(Shkodër), 블로러(Vlorë), 티라너(Tiranë). 보통 영어로 된 지도에선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이를 한국어로 적었을 때 어말의 ë를 'ㅓ'로 적어 티라너, 블로러, 코르처 식으로 적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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