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3월의 봄. 

봄이 누구에게나 즐겁지는 않습니다.

봄에 탈모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봄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소중한 머리카락!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절기, 여기에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져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고, 봄에 기승을 부리며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탈모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바람이나 황사로 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자를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탈모 치료가 필요 할 때

하루에 머리카락이 1백 개 이상 빠지거나 모발이 부쩍 얇아지고 푸석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이때가 탈모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심한 탈모라면 모발 이식술도 고려할 수 있지만, 막 탈모가 시작된 사람이라면 먹고 바르는 약물치료로도 효과를 체험할 수 있으므로, 모든 병이 그렇듯이 그냥 두고 보지 마시고, 시작한다 싶은 생각이 들면 치료를 서두르시길 권해 드립니다. 


우리 몸에 DHT라는 호르몬 때문에 탈모가 시작되는데 이 DHT 형성을 막아주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라는 약물을 복용하게 되고요. 혈류 개선을 위해서 미녹시딜이라는 약물을 처방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모낭 주위 주사, 자기장 치료, 두피 스케일링 같은 환자의 상태에 맞는 다양한 치료법이 현재 있습니다.

 

그럼 병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잘못된 상신을 치료시기를 놓칠수 있습니다.

 

삼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노푸,

빗으로 머리를 두들리는 마사지, 아침 저녁 검은콩.

사실 이런 행동들이 모발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치료상식에만 너무 의존하다 보면 치료시기를 놓칠수 있으므로 일단 탈모증상이 발견이 되면 가까운 병원 부터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외출로 인한 먼지와 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푸는 5분을 넘기지 않고 특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행궈내는것을 잊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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