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트랜 관광 노선도

반응형


PDF 개요


매우 기다란 해안선[6]과 깊숙한 내륙을 동시에 지닌 나라로, 흡사 V자형 부메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잘 보면 턱을 벌린 육식공룡 같기도 하다.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고, 행정구역상으론 20개 주와 자그레브 특별시까지 21개로 나뉜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 11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다.
※ 굵게 표시된 지역은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역들이다.
중부 지역: 여름은 건조하고 겨울은 폭설이 내리는 전형적인 내륙성 기후다. 특히 북부의 산악지역과 동부의 평야지역이 심하다.
자그레브 (수도) - 바라주딘 (옛 수도)
서남부: 카르로바크, 슬루니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7], 크닌
동부: 크라피나, 오시예크, 빈코비치, 부코바르
이스트리아 반도: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변동이 심하지 않아 나이든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호한다.
포레치, 로빈, 풀라, 오파티야, 리예카
(피란/코페르는 슬로베니아, 트리에스테는 이탈리아가 차지하고 있다.)
달마티아 지역[8]: 해양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특히 남부의 여름은 살인적인 기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때에 젊은이 휴양객으로 넘쳐난다 크로아티아의 관광지 대부분이 몰려있다.
북부: 센, 파흐, 고스피치
남부: 자다르, 쉬베닉, 트로기르, 스플리트[9], 스타리그라드, 마카르스카, 플로체
최남부[10]: 코르출라, 두브로브니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