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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말레이시아의 수도.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은 쿠알라룸푸르 바로 옆에 있는 푸트라자야로 옮겼지만 왕궁과 국회의사당, 사법부 일부와 대사관은 아직 쿠알라룸푸르에 남아 있어 두 도시가 수도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다.
연방제인 말레이시아에서 쿠알라룸푸르는 라부안, 푸트라자야와 함께 연방 직할구[1]의 지위를 가진다.
이름은 흙탕물(Lumpur)이 합류(Kuala)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콸라룸푸르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2004년에 표기법이 바뀌어서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다.[2] 그러나 기성세대에게는 현재도 콸라룸푸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한 편이다. 요즘 세대가 쿠알라룸푸르라고 주로 부르는 편이다.
현지에서도 다소 길고 외국인이 발음하기 힘든 이름을 줄여서 KL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중앙역인 KL 센트럴 역이나 KLIA 국제공항, KL타워 등등. 마치 뉴질랜드인들이 자국을 짧게 NZ라고 부르는 것과 똑같다.
인구수는 근교 도시권을 합하여 800만명 가량 된다.
지금은 말레이시아의 최대도시이지만 말라카, 페낭, 조호르 등 말레이시아의 다른 고도들에 비하면 그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1857년 곰박 강과 클랑 강이 합류하는 지역에 중국인들이 주석 광산을 채굴하기 시작하면서 도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현재도 이 도시는 페낭이나 조호르바루 등과 함께 중국계 말레이인 비중이 높은 곳이다.
1880년 슬랑오르(Selangor) 주의 주도가 되었고 1896년 말레이 연방주의 주도가 되었다.
그리고 1957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후에는 말레이시아의 수도가 되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가 된 후로 시내에 국회의사당, 국가 원수의 궁전, 모스크, 스타디움, 대학교, 박물관 등 근대적인 건물이 잇달아 건설되어 시를 둘러싸는 열대수 녹지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를 이루고 있다.
또 도시철도 등 각종 교통기관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주변에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공업지대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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