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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科學技術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국립대학이다. 1910년 4월 15일 종로구 어의동(현 효제동)에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설립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를 모체로 한다. 약칭은 서울과기대, SEOULTECH이다.

정식 교문은 총 4개로 서쪽의 정문, 동쪽의 창의문, 북쪽의 협동문, 남쪽의 남문이 있으며사대문, 원자력병원으로 연결되는 쪽문과 불암산 속에 있는 비공식 교문까지 합하면[3][4] 외부에서 학교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꽤 많다. 정문은 공릉역(병기역명:서울과학기술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5][6] 국립대학이라서 학비가 저렴하다.[7] 공대기준 학기당 260만 원대를 납부해야 한다. 2015년 정보 공시 기준 전국 국립대학 중에서 서울대학교 다음으로 등록금이 비싸다.



1909년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실업학교령(칙령 제56호)이 반포되어 1910년 4월 15일 종로구 어의동(현 효제동)에서 조선시대 인조와 효종의 잠저였던 어의궁이 있던 터를 기반으로 하여 설립 및 개교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를 모체로 한다. 이후 1944년 경성공립공업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면서 본과에 기계과·건축과·토목과를 두었다. 광복 후 1946년 9월 6년제 경기공업중학교로 개편되었다. 1968년 3월 국립으로 개편되었다. 1974년 경기공업전문학교, 1979년 경기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으며 1982년 경기공업개방대학, 1988년 서울산업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서 현재 위치인 노원구 공릉동으로 이전했다. 공릉동 캠퍼스는 원래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 캠퍼스였고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캠퍼스로 쓰던 곳이었는데  1975년 서울대 종합화 계획에 의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캠퍼스를 관악구로 옮김에 따라 서울과기대가 공릉동 캠퍼스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2010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변경하였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일반대 전환 심사가 통과하여 2012년부터 국립 일반대로 전환되었다. 그리하여 서울대학교와 함께 서울 소재 국립 종합대학에 해당한다. 이후 서울대가 법인화하면서 서울과기대만이 순수 국립대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2020년에 개교 11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대 중 역사가 100년이 넘는 몇 안되는 대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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