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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콩 국제공항 한글지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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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홍콩(香港, Hong Kong)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로 중국 대륙 남부 광동성과 가까운 주강 삼각주 하구에 위치한다.

광동성과 가깝지만 광동성은 아니며 엄연히 성급 행정구역으로 체구가 동급이다.[6]

이 부분은 꽤 많은 위키러들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정확히 알아야 한다. 아무래도 영국 통치시대 홍콩을 모르는 어린 세대들이 많아 생기는 일인 듯 하다.

까우룽 반도(九龍半島, Kowloon, 보통화로는 주룽)와 홍콩 섬(香港島, Hong Kong Island, 보통화로는 샹강다오), 그리고 홍콩 국제공항이 있는 란타우 섬을 비롯한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게 육지 부분은 구룡, 섬 쪽은 홍콩 섬 본섬과 란타우 섬, 라마 섬, 청차우 섬 등이다.

광동성(廣東省) 선전(深圳)과 마주보는 지점에 있고 또 다른 특별행정구인 마카오(澳門)에서도 그리 멀지 않다. 그러나 이 둘과는 사실상 다른 나라로 출입할려면 출입경 심사를 엄격히 거쳐야 한다.

홍콩 표준시[7]는 대한민국 표준시인 GMT+9보다 1시간이 느리다. 당연히 중국 대륙 즉 중국본토 및 대만과는 시간대를 공유한다.

아시아의 금융, 물류허브이자 쇼핑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특히 1970년대부터 동남아시아의 물류 및 항공교통 요지로 개발되었고 오늘날 홍콩 국제공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쉴새없이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인구는 약 720만 명이고 면적은 1104km2[8]로 인구 밀도가 정말 높다. 1km2에 6천 명 정도가 거주한다. 다만 여기서도 홍콩 섬 북부 해안지역들인 셩완, 센트럴,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등과 구룡반도 남부인 침사추이, 몽콕, 야우마테이, 홍함 정도가 초고밀도로 개발되어 있고 나머지 지역인 신계 및 도서지역들은 인구밀도가 비교적 낮다. 엄밀히 말하면 체감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것이다. 2004년 조사에선 홍콩의 각 도심이 세계 인구밀도 1~9위를 석권할 정도였다. # 2012년 홍콩 정부가 다시 산출한 도심의 인구 밀도는 26,000명/km2으로 세계 7위 수준이다.[9]

그나마 신계를 개발해서 홍콩 전체의 통계가 6000명/km2 정도로 이 중 교외 지역인 신계가 홍콩 전체 면적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앞의 26,000명은 홍콩에서 신계를 제외한 지역[10]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인다.

1841년 아편전쟁부터 영국의 식민지(영국령 홍콩)였다가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되어 중화인민공화국 소속 홍콩특별행정구가 되었다. 이후 잘 알다시피 특별행정구가 설치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런 역사 덕분에 지금까지도 중국 본토와는 다른 위치에 있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홍콩은 중국 영토이지만 일국양제가 시행되어 많은 부분에서 중국 본토와 분리되어 있다. 홍콩은 올림픽 등의 국가 대표팀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고, 일부 국제기구에도 중국과는 별도의 회원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

홍콩인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적은 편이다. 영국의 도시로서 100년 이상 중국과 정치적, 문화적으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홍콩인들에게 중국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큰 실례이다.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여기는 홍콩인들도 대부분 중국 대륙의 중국인들과 자기들은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전술했듯 꽤 많은 위키러들이 홍콩을 광동성으로 착각(...)하기도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특별행정구는 중국본토의 성/ 자치구와 동급이며 광동성과는 그냥 이웃 동네일 뿐이다. 그나마 광동어와 월극 등 예전에는 꽤 많은 걸 공유했는데 현재는 광동에도 중국 내륙에서 온 각종 외지인이 판치며 꽤 이질적이 되었다. 오히려 옆의 또 다른 특별행정구 마카오와 더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11]

이 곳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로 절대 자치구가 아니다!!!. 일국양제 실행 방안으로 홍콩인이 직접 홍콩을 통치하는 방안인 항인치항 원칙이 있어서 중국 공산당이 직접 행정장관을 보내고 홍콩 정부를 대륙인 고위관료들로 구성하지 않고 홍콩 현지인으로 구성해 자치구로 헷갈릴 만 하지만 애초 특별행정구는 자치를 실시하는 곳이 아니며 경제 자유구역에 더 가깝다. 직접 중국 공산당이 특구 정부를 구성하는 것에 비해 대외 신인도가 올라가서 특구 정부를 자치구마냥 구성했을 뿐 엄연히 중국 정부의 직접 통치구역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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