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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라북도 전주 가볼만한 곳 소개 및 관광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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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신라 때 9주 5소경 중 하나인 전주의 중심도시인 주치(州治)였다. 일찍이 후백제가 수도로 삼았던 곳이었으며, 고려 치세 전반 동안 전주는 전라도의 중심 도시였고, 이는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전주의 별칭이 호남제일성(湖南第一城, 호남의 으뜸 도시).[15] 애초에 전라도의 '전'이 바로 전주가 아닌가. 게다가 조선 왕실의 출신 성씨가 바로 전주 이씨다. 그런데 김일성도 전주 김씨(…).[16] 전주 김씨 시조 묘소가 완주 모악산에 있어 관리도 후손이 하기때문에 전쟁나서 모악산에 숨으면 폭격은 안당한다 카더라

전주군으로 불렸던 완주군은 고산면 일대를 제외하고는[18] 전주에 속했었으나 1935년 조선총독부령에 의거해 광주, 대전과 함께 동시에 전주군 전주읍에서 전주부로 분리 승격되었고 전주군은 완주군으로 개칭되었으며, 전주부는 1949년 전주시로 개칭되었다.[19]

일제강점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상당한 대도시였다. 하지만 해방 이후 1960~1970년대부터 경부축(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축) 중심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호남 전체가 밀리며 대부분의 호남 도시들은 그냥저냥한 수준으로 전락했고, 특히 전북은... 전주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전통적으로 규모가 큰 도시였기에 그나마 특례시로 남을 수 있었다.

일각에서는 지방에 일반구를 두고 있는 특정시들이 전주를 제외하고는 창원시, 청주시, 천안시, 포항시밖에 없다는 점을 들어 선방했다고[20] 하지만 지역권 내에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있는 창원, 포항, 천안과 다르게 전주는 아직도 권역 내 유일한 최대도시인 점이 문제. 더군다나 최대도시 치고는 유독 관광업의 비중이 높고, 광역시가 아닌 특례시에 머무르고 있으며, 인구 순위로도 20위권 이내를 유지하는 정도라 8대 도시라 불리던 과거에 비해 약간 쇠퇴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주는 역사와 함께하며 여전히 대도시로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면, 상당히 그 능력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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