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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북도 경산 관광 여행 안내지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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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여름에 더운 날씨로 유명한 대구광역시 옆동네 아니랄까봐 많이 덥다. 2010년 겨울에 눈이 엄청나게 와서 하양-대구간 국도가 마비된 적이 있는데,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 극히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하양에는 거리에 더위를 흡수하는 가로수조차 흔하지 않을 정도로 도시녹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등 난개발로 인해 더욱 더위가 극심해진 측면도 있다. 2012년 7월 31일엔 하양읍의 최고 기온이 40.6도를 찍어서 대구의 여름 최고 기온인 40도를 갈아 엎는 위엄을 보여줬다. 다만, 하양읍의 기록은 무인관측기 기록이기 때문에 비공식 기록이다. 경산 시내는 2014년 7월 31일에 39.9도를 기록하며 4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보였다. 그나마 남천면, 자인면, 남산면, 용성면은 산지인 청도와 가까워 조금 더 시원하다.

또한 2016년 8월 12일, 13일에는 이틀 연속 하양읍의 최고 기온이 40.3도를 기록, 이 당시 비공식 역대 최고기온 1위~3위는 경산시가 갖고 있었다. 2018년 8월 1일에 홍천이 공식 기록으로 이미 41.0도를 기록했으며 비공식으로는 경기 광주가 42.1도를 기록하면서 최고 기록을 넘겨주었다. 최고기록은 넘겨주었지만 2018년 폭염에도 40도를 넘어선 적이 여러번 있기에 엄청나게 더운 지역이다. 대구의 위성도시로 비슷한 규모의 경주시 등에 비해서 특색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되기 쉬워서 명소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의외로 둘러볼 만한 장소들이 있다.

경산시에 대학교가 많아서 ‘학원도시’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대학 말고도 많은 것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저수지(연못)이 많다. 이 때문에 경산에는 연못과 관련된 명소들이 많다. 대표적인 연못으로는 영남대 옆 남매지, 대구대 앞 문천지, 남산면 반곡지 등이 있다. 경산시와 바로 연접해있는 대구에도 천왕당지(天王堂池), 대불지(大佛池), 감삼지(甘三池) 등과 같은 연못, 저수지가 많았는데 도시개발과정에서 매립된 곳이 많다. 관련 기사 대구에 비해서 도시화가 덜 되었고, 도시와 농촌이 복합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경산의 경우에는 그래도 비교적 연못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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