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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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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앞서 말했듯이, 행정구역이 충청북도라 할지라도 생활권은 대전권이다. 옥천읍 및 군북면에서 시내버스로 한 번에 대전역[2], 대전복합터미널까지 갈 수 있는 607번(구 640번)노선이 있다. 때문에 이 노선은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와 옥천 농어촌버스 업체인 옥천버스가 공동 배차한다. 대전역에서 다른 버스들과 도색이 다르고 특유의 충청북도 로고가 그려진 시내버스를 봤다면, 바로 옥천버스다. 다만 대전광역시 동구와의 경계인 마달령을 넘어가면 시계외요금 1,800원(성인)을 받는다. 그 외에는 607번에 비해 오지노선이라 존재감이 없지만, 대전 외곽노선인 62번이 군북면 대정리 및 항곡리로 다닌다. 그리고 옥천버스의 607번은 비래동종점까지 안 가고 노인회관에서 검문소로 바로 꺾으니 이용시 주의할 것.

그렇다고 도내 도청 소재지인 청주시와도 아주 먼 거리는 아니다.[3] 청주시와도 가깝지만 대전광역시와 월등히 가까워서 그렇다.

기타 옥천군 농어촌버스 운행노선 목록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철도 교통도 편리한 편으로, 옥천읍 중심지에 위치한 경부선 옥천역에 무궁화호 정차 빈도가 높은 편이며 하루 약 30회 정차한다. 대신 KTX 개통 후 KTX와 대전~옥천 간 선로를 공유하면서 정차 횟수가 감소하긴 했다. 서울에서 옥천에 가기 위한 방법으로는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경부선 무궁화호를 타서 옥천역에서 내리거나, 서울역에서 경부선 KTX를 타고 대전역에서 무궁화호로 환승하여 옥천역에 내리는 방법이 있다. 또한 대전에서 내려서 대전역이나 대전복합터미널 바로 건너편 정거장에서 607번을 타고 옥천에 가는 법, 그리고 동서울터미널에서 하루 5회 다니는 옥천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다. 서울에서 다이렉트로 옥천 가면 편하긴 하나, 그리 배차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대전역이나 대전복합터미널까지 가서 자주 오는 편인 607번 버스를 이용하는 게 낫다. 이외에 경부선 무궁화호 상/하행이 각각 이원역에 일 3회, 지탄역에 일 1회 정차한다.

사실 배차가 적니 어쩌니 해도 정말 대중교통으로 대도시를 왕복하기 쉬운, 몇 안되는 군 단위 지역이다. 기타 도로는 고속도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가, 국도의 경우 4번 국도와 37번 국도가 있다. 경부고속도로의 옥천IC는 읍내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확장공사로 인해 입구를 그대로 두고 실제 고속도로 진입까지의 통로가 쭉 늘어나 있다. 4번 국도와 37번 국도는 읍내를 중심으로 십자로 교차하며, 37번 국도는 보은군에서부터 금산군까지 왕복 4차선 확장과 더불어 선형개량 공사가 한창이다.

참고로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부산방향으로 내려갈 때 나타나는 최초의 군[4]이다. 반대방향으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이 광역시라 광역시 승격 전에는 울주구여서 제외한다면 경상북도 칠곡군이다.[5] 즉, 경부고속도로 연선의 군은 이웃 영동군까지 합쳐 4군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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