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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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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러시아와는 소련의 공화국으로 강제 편입된 역사로 인해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 독립 이후 친서방정책으로 러시아와 갈등이 있으며 2004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2008년에 남오세티야 전쟁에는 조지아를 지지하면서 러시아와 갈등이 있었고, 러시아와 경제적 교류는 활발하지만 그러면서도 역사적인 이유 때문에 반러감정은 강하다. 푸틴이 “발트 3국은 역사적 거스름돈”이라고 비하하자 가장 분노한 국가 중 하나였는데 이 발언은 14~15세기 리투아니아가 중세 키예프 공국의 영토 대부분을 타타르인으로부터 탈환했던 역사를 무시하는 처사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라트비아나 에스토니아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러시아와의 갈등이 적은 편이다. 이는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러시아인이 인구의 1/4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과는 달리 러시아인 비율이 5% 안팎으로 적은데다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러시아 본토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 러시아령으로 편입된 지역이 있는 것과 달리 러시아 본토와도 직접적인 국경을 접하지 않고 본토 및 칼리닌그라드로 편입된 지역이 없어서 국경 분쟁의 소지도 없다.[3] 러시아인들의 인구비율이 적다보니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1940년 이전에 자국 국적을 가진 주민과 그 후손들에게만 시민권을 자동부여하고 1940년대 이후에 이주해온 주민들은 귀화 과정을 거치게 했지만, 리투아니아는 독립 직후 러시아인들 대부분에게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주었기 때문에 러시아인들이 리투아니아인들과 리투아니아 당국에 대해 가지는 불만도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의 러시아인들보다는 적어 러시아와의 갈등의 소지가 적은 것이다. 그러나 칼리닌그라드를 통해 러시아와 접하고 있고 쿠로니아 반도를 양분하여 갖고 있기에 러시아에 대한 경계감은 역시 강한 편이며, 역사적인 문제나 러시아어 교육 비중 축소와 관련해서 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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