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강원도 정선여행 관광 안내지도 다운 받으세요. pdf

반응형


PDF 개요


아리랑과 옛 지역의 생활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정선 아라리촌’이 무료로 개방됐다.


정선군은 이달부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관광지인 아라리촌의 운영을 무료입장으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아라리촌은 그동안 유료입장 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아라리촌은 조선시대 정선의 주거문화를 재현한 곳으로 전통가옥 관람은 물론 아리랑학당,한복체험,양반증서 발급,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무료입장 등의 내용을 담은 ‘아라리촌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정선군의회 의결·공포됐다.지난해 아라리촌 입장객은 총 6만127명으로 이중 유료는 4만2491명,무료는 1만7636명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