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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1978년 대한민국 공군 청주기지로 처음 건설되었다.
건설 당시부터 이미 민간공항 개발계획이 있었는데, 1984년 포화상태에 이른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을 이곳으로 이전하여 허브공항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나름대로 국토 균형발전과 안보 문제를 명분으로 내세우기는 했지만 서울에서 124km나 떨어진 입지 때문에 세계에서 수도와 가장 먼 수도관문공항이라는 비난이 나왔고 결국 정부도 발표 당시부터 중부권 공항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여론을 진화하기에 바쁜 모습이 연출되었다.
사실 말이 그렇지 124km는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먼 거리라, 대전광역시 등 충청권 공항이면 몰라도 수도권 관문공항은 말이 되지를 않았으며 제대로 된 수도관문공항은 서울 근처인 세류역 앞 세류비행장과 안산시-시흥시 사이 시화매립지, 그리고 인천의 영종도가 각축을 벌인 끝에 해상에 위치하고 서울 시내와 직선거리가 멀지 않으며 김포국제공항이 연계되는 영종도가 낙점된다.
결국 허브국제공항 계획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1988년 원점부터 재검토되어 1990년 영종도가 최종낙점되었고, 청주공항은 충청권 전담공항으로 계획이 축소되었다.
이에 따라 1992년부터 1996년까지 기지 일부를 여객용으로 개조하여 1997년에 여객터미널을 개장하면서 지금의 청주국제공항이 되기 시작하였다.
민군 공용 비행장으로, "이 공항은 군사공항으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는 안내를 한다. 사진 잘못 찍는다고 코렁탕 한 뚝배기 하러 갈 위험까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자. [1]
특히 요즘은 한국 최초 스텔스기 F-35 도입으로 분위기가 더 살벌하니 주의할 것. 상단 사진의 공항건물 너머로 바로 공군부대가 보인다.
현재 주둔하고 있는 부대는 대한민국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공항들 중 유일하게 24시간 운영하는 공항이라 새벽에 이/착륙하는 항공기를 볼 수 있다. 새벽에도 운영하는 공항은 청주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밖에 없다.
이 공항이 건설 중일 때 명칭 논란이 있었는데, 청주시에서는 "청주"를, 당시 소재지였던 청원군[2]에서는 "청원", 대전에서는 "대전"을, 천안에서는 "천안"을[3], 일부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에 넣지 못한 "세종"[4]을 명칭에 넣자고 주장하면서 지자체간의 다툼이 있었다.
결국 한국공항공사는 최종적으로 근처 대도시이자 충청북도 도청소재지인 청주를 선정하였다.
한편 청주공항이 개항한 이후에도 대전광역시는 2006년, 대전 시민들이 전체 공항 이용객 수의 과반을 차지한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공항 명칭을 '대전국제공항'으로 개명할 것을 제안했으나, 결국 이런 저런 사정으로 무산되었다.
위에 언급했듯 충청권 허브공항으로 공항 이용객 과반 이상이 근처 대도시인 대전 사람들이며 그 다음이 세종시와 청주 사람들 그리고 일부 충주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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