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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구 국제공항 안내지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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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영남 내륙 지방의 중심공항으로 지역민의 국내 항공 이동 및, 중국, 일본, 동남아 일부 지역의 해외 항공 여행을 담당하고 있다.

KTX 출범 후 급속히 쇠락했지만, 저가 항공사 유치에 힘쓴 결과 2014년부터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에는 개항 55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여 국내에 몇 되지 않는 흑자 공항 대열에 합류했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250만 명 돌파… 첫 흑자경영 ‘날갯짓’

2017년에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한 전국적인 중국 관광객 감소와 그로 인한 국내 국제 공항들의 이용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였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54% 늘었다…올 1분기 77만명 달해

2017년 4, 5월에는 결국 제주공항의 국제선 실적을 제쳐버렸다. 사드 사태에도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급증, 대구공항, '4대 공항'으로 이륙, 저비용항공사가 이끌었다.

2017년 11월에는 개항 이래 첫 연간 이용객 300만명을 돌파하였다. 55년간 적자 대구공항 2년째 흑자낸 비결은. 올 이용객 350만명 돌파 예상…흑자규모도 63억원에 달할듯

2017년 12월 27일, 예상대로 이용객 3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용객 350만 찍은 대구공항, 이번엔 러시아 정기편 도전

2018년에는 공항포화상태를 예측하고 있어서, 신공항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항공사에서는 현재 대구공항의 포화상태에 따라 기존 공항호텔로 사용되던 구청사 건물을 계약이 만료되는 해 바로 여객터미널로 사용하려고 준비하고있다. 그리고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이 건설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 27일, 연간 이용객 400만명을 돌파하였다.대구공항 57년만에 年이용객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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