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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기도 가평 관광 안내지도 -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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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가평군은 전체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이기에 내륙 지방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평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상관측대가 없어 정확한 기후통계자료는 알 수 없지만 위도는 높고 군 중앙부에는 북한강이 지나기 때문에 서울지역보다 연중 평균 4~5도 정도 늘상 낮다고 보면 된다. 또 일교차도 심해 특히 가을, 겨울철에 낮에는 영상인데 아침, 저녁으로는 영하 10도 언저리까지 간 경우도 다반사이다. 또 겨울에는 산바람+강바람+낮은 기온의 3가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체감적으로도 상당히 춥고, 특히 겨울철에는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다반사요 영하 15도 이하정도는 되어야 지역민들 입장에서는 춥다 싶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수도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오지로 평가받는 가평의 특성상 아직까지 도시적인 개발이 진척되지 않아 건물 높이도 전반적으로 낮아 바람막이 역할도 기대하기 어렵다. 수도권 내에 있다지만 연중 평균기후로 봤을 때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홍천군 서부지역과 충주시, 제천시 등의 충청북도 동북부 지역과 유사하다.

애초에 평균 기온이 좁게는 수도권 내지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낮은 축에 속하다 보니, 잣이 생산이 활발하다. 또한 이런 날씨 특성 때문에 잣을 제외한 작물로는 포도나 사과 농사가 잘 되는 편이다. 다만 잣을 제외하면 인지도는 높지 않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가평 잣만이 등록되어 있다. 여름에도 가평은 다른 지역 더운 만큼은 덥지만, 서울과 그 인근 지역에서 열섬현상 등으로 타들어가는 것 보다는 체감상 더 낫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물론 습도가 높아지거나 하는 사유가 생겼더나 가평이어도 위치에 따라 각각 개인이 느끼기에는 제각각으로 느껴질수는 있겠지만 혹시 산기슭이나, 강이나 하천 인근에 갈 일이 있거나 살고 있다면 주위에서 증발하는 물 덕분에 땅이 예열되어 짜증날 정도로 불쾌지수가 폭등하는 경우가 잦고, 툭하면 주변 모기들의 공습으로 온 몸이 다 뜯겨벼리는 경험을 했거나 혹은 벌레들의 습격을 받은 사례도 많으니 만약 위와 같은 사례에 해당하는 일이 생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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