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드 관광지도, 가볼만한 곳 안내

반응형


PDF 개요


덕유산에는 대피소가 삿갓재 대피소와 향적봉 대피소, 두 곳이 있다. 이 중 향적봉은 곤돌라 타고 올라와 30여 분 걸으면 갈 수 있기 때문에 대피소 기능을 사실상 상실했고, 삿갓재 대피소가 산객들의 숙박시설 역할을 한다.

덕유산 종주는 지리산, 설악산과 더불어 한국 3대 종주 코스로 꼽힌다.

진짜 덕유산 종주는 육구 종주를 의미한다. 함양군과 장수군 경계에 위치한 육십령에서 출발하여 무주 구천동으로 하산하는 종주로 총 거리는 32 km쯤 된다. 대피소가 상당히 많은 지리산이나 설악산과는 달리 덕유산에는 삿갓재 대피소 외에는 잠을 잘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난이도는 지리산 1박 2일 종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리산 종주의 경우 해발 1000 m인 성삼재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반면에 덕유산 육구 종주는 꼼짝없이 육십령에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더 높다. 물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설천봉에서 종주를 시작하면 난이도는 하락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다.

영구종주는 영각사에서 출발해서 구천동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27 km 길이이며 역시 숙박은 삿갓재에서 한다. 육구에 비해서는 다소 쉬운 편이지만 역시 종주하기에는 만만치 않다.

2박 3일 종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덕유산 종주를 생각하는 위키러라면 어느 정도 체력을 키운 후 도전하는 것이 좋다.

곤돌라 덕택에 최고봉인 향적봉에는 그야말로 사람들이 득시글댄다.

무주군 적상면에는 적상산성이 있다. 그 안에는 조선 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의 사초를 보관한 사고 터가 남아 있다.

덕유산 향적봉 근처에는 주목나무 고목들이 남아있다. 몇십 년 전 발생한 산불로 주목나무들의 수가 줄었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