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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거리, 부산타워,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남포문고, 문우당서점 등 부산의 오래된 랜드마크들이 많이 모여있는 원도심의 번화가. 관할 법정동은 '남포동1가·남포동2가·남포동3가·남포동4가·남포동5가·남포동6가'이다. 동주민센터는 남포동4가에 있다. 부산 중심 도심인 서면과 함께 부산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한곳으로 꼽힌다. 간선도로인 구덕로 위쪽의 뒷골목에 맛집이 집중적으로 몰려있고, 볼거리도 꽤 있다. 다만 번화가라 유동인구에 비해 거주 인구는 적어 부산의 행정동 중에서 가장 수가 적다.

부산 최대 상권 밀집 지역 중 한곳이지만, 21세기 들어선 서면과 센텀시티 지역 등에 세를 많이 뺏겼다는 평도 있었는데, 가로정비 등을 거치면서 2010년대 들어 상권이 다시 부활했다.[1] 실제 금융가와 학원가, 백화점 등이 밀집된 서면이나, 고층 오피스 건물과 아파트들이 주로 들어선 센텀시티와 달리, 남포동은 직접소비지향적 대중상권이란 차이가 있어 메인스트리트인 광복로 패션거리~BIFF거리까지 엄청난 숫자의 상가들이 빽빽하게 이어져있는 것이 특징이다.[2]

주로 남포동이라고 하면 좁게는 BIFF거리에서 광복동 패션거리쪽까지 이어지는 번화가 거리를 뜻하는 경우가 많지만, 넓게 보면 주변의 신창동[3]-창선동-부평동-광복동-중앙동-자갈치를 아우르는 거대상권을 언급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인지 동남권의 다른 지역에서는 원도심 전체를 남포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1990년대~2천년대 초 시청과 법원을 비롯한 각종 행정기능이 남포동에서 부산 중심부로 옮겨가면서, 이후 원도심은 시장 상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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