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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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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개요

 


군내 교통은 2017년도까지는 원주시에 완전히 의존해 왔다.[8] 2018년에 횡성군 농어촌버스가 노선분리가 되었으나, 군내 버스도 명성교통이 생기기 전까지는 원주시 시내버스 회사들이 역할을 대신했다. 태창운수가 2019년에 2월에 횡성노선에서 철수하면서 횡성군의 군내 교통이 원주시와 완전히 분리되었다. 횡성에 위치한 군부대도 대부분 위수지역으로 횡성과 원주를 같이 잡는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 버스 2, 횡성군 농어촌버스 참조.
도로 교통의 경우, 고속도로는 중앙고속도로(횡성IC)가 군을 남북으로 통과하며 영동고속도로(새말IC, 둔내IC)도 여기를 지나 원주시, 평창군으로 간다.[9] 국도는 5번 국도, 6번 국도, 19번 국도, 42번 국도가 있다.
항공 교통의 경우, 원주공항이 횡성읍 곡교리에 있다. 하지만 제주행 노선 뿐. 그것도 하루에 딱 한 번.
서울로 나가는 버스편이 은근히 까다로운데, 동서울터미널행 버스가 하루 6번, 국도 경유 완행이다. 지못미.[10]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횡성에서도 포항, 대구(북부), 울산, 부산행 시외버스[11]가 다니는데 서울행보다 자주 다닌다.(...)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횡성역과 둔내역이 신설됐다. 서울이나 양평으로 갈 때에 불편한 걸 경강선 철도가 해결해줄 걸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역은 평일 10회, 주말 11회, 둔내역은 평일 9회, 주말 10회가 정차한다. 이제는 서울 방면으로 나갈때 무조건 경강선 KTX를 이용하는게 답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강릉 방면 기준, 영동고속도로 연선상 최초의 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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