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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면적으로 4번째 섬이다. 원래 제주도, 거제도, 진도, 남해도에 이어 5번째 섬이었고 면적이 300제곱킬로미터가 안 되었으나, 장기간 간척사업을 진행하여 면적이 조금씩 늘어나다가 300제곱킬로미터를 넘어, 원래 면적차이가 적던 남해도보다 넓어져서 대한민국 제4의 섬이 되었다.[3]

동쪽으로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대곶면과 마주하고, 서쪽으로는 황해 바다가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는 바다 건너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과 마주하며, 북쪽으로는 한강(휴전선) 건너 북한 개성특별시, 연안군, 배천군과 마주한다.

김포시와 염하(鹽河)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어서 4면이 바다 및 염하로 둘러싸여 있으며, 강화와 김포 사이에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의 2개의 다리가 있다.

특히 한강(휴전선) 건너편은 북한이기 때문에, 강화도 북부 지역에는 긴장이 느껴진다. 실제로 강화도의 관문인 강화대교에서도 저 멀리 북녘 개성특별시 구 개풍군 지역의 산이 보인다.

인천광역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육로로는 인천광역시 본토로 바로 갈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육로로 가려면 경기도 김포시를 경유해야 한다. 후술하듯이 이때문에 강화도 내에서도 경기도 환원 주장이 자주 나오고 있다. 다만, 언제 실현될지 기약이 없지만(...) 영종도와 강화도 남부를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면 그 때는 굳이 김포를 경유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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