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개요


미세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먼지라고 하며, 이 중 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라 한다. 미세먼지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의 하나로서 입자크기에 따라 직경 10 μm이하 크기의 미세먼지(PM10)와 직경 2.5 μm이하의 미세먼지(PM2.5)로 구분된다.
미세먼지는 발생원에 따라 인위적인 발생원과 황사와 같은 자연적인 발생원으로 구분된다. 가장 대표적인 인위적인 발생원으로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예: 시멘트관련업, 금속제조업, 건설업, 고철, 곡물, 목재 및 광석 취급장 등)에서 배출하는 비산먼지 등이 있다. 미세먼지는 이러한 발생원에 따라 구성하는 물질의 종류가 다양한데, 중금속이나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이 다량 포함된 경우 건강에 더 유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황사는 주로 중국 북부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흙먼지가 대기 중으로 상승하여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황사는 주로 건조한 봄철에 발생하는데, 이 때 대기 중 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높아지게 된다. 최근 이들 지역의 사막화와 중국의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황사 발생이 잦아지고 미세먼지 내에 유해한 구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공중보건상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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