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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부에 위치한 군. 슬로건은 Young World(영 월드).

계유정난 이후 폐위된 단종의 유배지로 산 넘고 물 건너야 갈 수 있는 깊은 산골의 이미지가 강하였고[2], 실제로도 가장 가까운 제천에서도 느릅재와 소나기재를 넘어 힘겹게 가야만 하는 곳이었으나, 2004년에 38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지붕 없는 박물관을 표방하며 관광 도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제천시의 생활권과 매우 인접해 있으며, 문화적 동질성 역시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주위 가장 큰 생활권인 원주시[3] 보다도 상기 두 지역 간의 교류가 매우 잦은 편이다.

광업이 발달해서, 인구는 1967년 12만 5천명이 정점이었고, 옆 마을 제천과 비등하여 한때 시 승격까지 논의되었으나, 강원도가 산업단지 유치나 교통인프라 개선보다 주력산업인 광업에 의존한 까닭에, 폐광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4만명 선마저 붕괴되었다. 그마저도 행정구역이 넓어서 인구밀도는 영월 읍내를 제외하고는 매우 희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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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파크(구 현대성우리조트), 천주교 원주교구 풍수원 성당과 횡성 성당, 치악산국립공원, 횡성댐 등이 있다. 유명한 지역축제로는 9~10월 언저리에 '횡성 한우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횡성 공근면에 위치해 있는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여러 사회인 및 학생 야구 경기가 열린다

한우축제가 성대하게 열리는 것만 봐도 군에서는 소에 모든 스탯을 몰빵. 실제로 인구보다 소가 더 많다. 한우 덕분에 대박이 났는데,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로 한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 떴다. 군에서 '영농법인'을 내세우면서 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라고는 했지만...2010년 겨울 발생한 구제역이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강원도까지 퍼지면서, 횡성 한우 브랜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안습.

원래 한우와 함께 더덕을 지역 특산물로 밀었으나 한우가 너무 뜬 나머지 묻혀버렸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길가에 으레 보이는 '안흥찐빵'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유래한 것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시절에 언론에서 추억의 음식으로 언급되며 급조명되었다고. 지금도 안흥에 가면 찐빵집이 많이 있다. 고속도로에서 파는 것은 대부분 공장 생산품이고 삼립X빵과 비교해도 크게 다른점이 없지만 안흥면에 직접 가서 먹어보면 확실히 반죽부터가 다른게 매우 맛이 있다. 심지어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데도 개당 400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다른 동네에서 파는것과는 비교를 불허하니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횡성의 한우, 더덕, 참숯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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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동에서 꽤 큰 하천에 속하는 오십천[3]이 있으며, 남쪽의 마읍천과 가곡천도 동해안으로 흐르는 강원도 하천의 규모에 비해 길이와 수량이 좀 되는 편이다.[4] 참고로 오십천은 원래 삼척시내의 외곽을 감입곡류하던 하천이었으나[5] 남산절단공사를 통해서 강을 직강화하여서 성남리에서 사직동 방향으로 바로 흘러가게 만든 것.

지질학적으로는 꽤 오래 전에 생긴 땅덩어리라서 석회암 암반이 대다수이며 덕분에 시멘트 산업과 동굴관광이 발달하였다. 동양시멘트 삼척공장이 삼척시내에 존재한다. 이 석회암 지형과 관련하여서 2001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의 사회탐구 영역에서도 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오래 된 땅인 만큼 한때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리기도 하였다. 1970년대 중반에는 당시 삼척군 인구가 30만을 넘어서기도 했다. 물론 태백시와 동해시로 다 떨어져 나갔지만...

하장면 지역 같은 경우는 전형적인 고위평탄면 지역으로 고랭지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주산물 중에 1990년대 이전에는 대마(大麻)[6]가 있었으나, 대마사범이 문제되고[7] 정부에서도 대체작물을 지속적으로 권장하였고, 중국산 삼베까지 들어오면서 대관령과 같이 고랭지 배추의 주산지가 되었다. 그 외에는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등록된 삼척 마늘이 있다.

동해안 해안 지형의 특성인 해안단구를 해안 지역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덕분에 조망이 좋은 곳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해안 절벽 사이사이 물이 바다로 합류하는 지점에는 거의 어김없이 백사장이 존재하여 해수욕장이 발달하여 있다. 바로 위쪽의 경포대나 망상해수욕장의 이름에 밀려 삼척까지 오는 관광객은 얼마 안 된다는 게 큰 고민거리. 와서 보면 제법 붐비는 윗동네들에 비해 한적한 맛이 있는데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오가는 시간대가 미묘하게 어긋난다. 강릉쯤 되면 아침에 와서 점심 먹고 갈 수 있는데 삼척은 어렵다. 반면 삼척에서 저녁까지 먹기에는 귀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그냥 며칠 길게 와서 머리 식히기는 좋다는 얘기다.

속담 중에 '강원도 안 가도 삼척'이 있다. 이 속담의 뜻은 방이 몹시 춥다는 뜻인데, 이 속담 때문에 삼척을 추운 지방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은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삼청이 삼척으로 와전된 것이다.[8] 사실 삼척은 강원도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축에 속한다. 1월 기온으로만 보면 삼척의 1월기온은 동해안의 영향을 받아 전남이나 경남 내륙지방보다도 높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해안쪽의 이야기고 삼척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도 해발 1,000미터가 넘는 고산 지대가 나온다! 이 곳들은 당연히 춥다. 특히나 겨울은 더더더욱... 삼척의 내륙 산악 지역은 강원도 안가도 삼척이란 말이 전혀 틀리지 않는 곳들이다.

강릉시, 동해시와 함께 폭설로도 유명하다. 특히 하장면 댓재나 가곡 노곡 도계 미로 등 산간 지방은 최적심이나 적설량으로 매년 기록을 세운다. 일수로 따지면 많이 오는 편은 아닌데 한번 오면 쏟아붓는 수준으로 온다. 덕분에 눈 한번 오면 7번 국도가 마비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물론 제설차가 다니면서 금방 제설을 하긴 한다. 기본이 4~5cm는 오고, 많이 오면 한 10cm 넘게 와서 대학 캠퍼스에 1주일 내내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풍경이라면 진풍경. 설경이 아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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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항구도시이며, 이 점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히 개성적이고 특징이 뚜렷한 도시다. 아마 한국에서 가장 색깔이 강한 도시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파란만장한 근현대사 때문인지 한국 최고의 스카이라인과 가장 낡은 건물들이 공존하며,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처럼 부촌과 빈촌의 차이가 극단적이다. 심지어 부산 최고의 부촌이 많은 동부산권인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에도 달동네가 있다. 부산을 홍보하는 사진에는 광안대교가 찍힌 해운대구와 수영구, 남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명 그 쪽은 멋진 곳이지만 바깥으로 나가면 완전 딴 지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꼭 동부산권이 아니여도 번화가인 남포동/광복동, 서면 일대와 주거지 밀집 지역인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와 북구 화명동, 사하구 다대동 등은 개발이 잘 되어있다.

점집이 많아서 한국 역술계의 메카로 불리기도 한다.

그래도 부산이 대단한 점은 이만한 면적에 산과 강, 바다, 해수욕장, 마천루와 신도시, 공업지대를 모두 끼고 있는 단일 행정구역 인구수 300만이 넘어가는 거대 도시라는 것이다. 특히 이렇게 산이 아주 많아서 산을 깎아 타고 오르는 듯이 발달된 대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의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도시 풍경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다.

공업, 특히 경공업이 상당히 발달했었고 과거에는 전세계 최대 신발 생산기지로 유명했었으나[33], 국제그룹이 해체되고 1980년대 이후로 한국 노동자들의 임금이 많이 올라가면서 신발 생산기지 역할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 밀려버렸고, 섬유산업 조차도 중국산과 동남아시아산 저가 섬유의 공습에 밀리면서 1990년대 이후로 거의 쇠락하게 되더니 1997년 외환 위기 이후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그렇다고 제조업 기반이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다. 지금은 사하구와 강서구, 남구, 영도구쪽에 어느정도 공업기반이 남아있으며 사하구와 강서구에 걸쳐 녹산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지역내 유명 대기업, 중견기업은 동국제강, 르노삼성자동차, 한진중공업, 풍산그룹, 태광산업, CJ제일제당, 대한제강, 동일고무벨트, 유니온스틸 등이 있다. 그래도 현재는 항구도시 + 관광도시 + 소비도시의 특징이 더 강하다. 즉 도시의 기반 산업이 2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거의 다 이동한 상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들 중 3차 산업이 GR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서울,대전에 이은 3위.(2015년 기준). 근데 광역시급으로 인구가 커지면 대규모 공업기반을 유지하는게 힘들다. 작정하고 공업도시로 개발한 인구 100만대의 울산, 창원 정도가 광역시 수준에서 공업도시이며, 인천 또한 GRDP에서 2차 산업인 공업비중이 높긴 하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참고로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소비도시라는 명칭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34] 어쨌든 그만큼의 소비가 이뤄질 수 있는 저변이 깔려 있다는 뜻이다. 주변도시인 울산광역시, 창원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등이 공업도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700만 명의 동남권이라는, 수도권에 이은 광역권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발맞추기라도 하듯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개장하였다. 더욱이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이 딱 맞붙어있다. 국내 백화점 매출 5위권 중 2개가 부산지역 백화점이고[35] 프리미엄 아울렛 5위권 중 2개 지점이 부산과 위성 도시인 김해에 위치하여 있다.

인천이 화교들이 많은 곳이라면 부산광역시는 일본인이 비교적 많고 러시아인들도 종종 눈에 띈다. 인천만큼 규모면에서나 인지도 면에서는 크지는 않지만 부산역 맞은편 한 블럭 안쪽에는 국내 기준으로 작지 않은 규모와 구한말로부터 내려오는 역사를 가진 차이나타운이 있는데, 부산의 화교와 러시아인들은 이 일대에 밀집해 있는 편. 정책적으로 차이나타운으로 꾸몄지만 러시아어 러시안타운과 유사한 키릴 문자로 쓰여있는 간판이 거의 절반이다.

2018년 이후로 부산에서 러시아인들이 치는 사고가 굉장히 많아져서 부산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행의 민족답게 경기권에서 조선족들이 일으키는 시비와는 또다른 골때림을 자랑하는데, 한 러시아 화물선 선장이 술처먹고 광안대교에 충각어택을 날린 사건은 유명하고, 2019년에는 러시아인들이 부산 건물 옥상에서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공해서 부산 시내에 착륙하면서 레알 태양의 후예 찍는 등[36] 육해공 가리지 않고 사고치는 스케일이 완전히 다르다. 저들을 막아보려 해도 저들은 원래 본토에선 더한 작자들이니 어케 막는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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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서남부에 위치한 시. 강원도 최대도시이며[5] 춘천시, 강릉시와 함께 강원도 3대 도시이다. 또 강원도 영서지방 서남부[6], 경기도 동부 일부(양평군 양동면/청운면)[7], 충청북도 북부[8]지역의 거점도시 역할도 하고 있다.

1995년에 강원도청 소재지인 춘천시의 인구를 앞질렀고 현재 인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남도 진주시와 비슷하다. 2007년에는 21세기 이래 강원도의 기초자치단체들 중 처음으로 인구 3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2009년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 상한선인 31만명을 돌파하여 2012년 2월 27일 선거구 분구가 확정되었다.[9] 현재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거구가 단독으로 갑·을로 갈라지는 지역이다.[10]

2005년 원주기업도시와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원주시는 2010년 36만, 2015년 42만, 2020년 50만이라는 계획 인구를 설정했으나 2020년까지도 주민등록인구는 아직 35만 2천명에 그치고 있다.[11]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영향도 크지만, 인구가 오르는 추세가 꾸준하지 못했던 탓도 있다. 그래도 이러나저러나 경제적, 지리적 입지가 탁월한 데다가 기업도시, 혁신도시, 평창동계올림픽의 호재로 말미암아 인구 증가율은 전국 수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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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난세이 제도 서/남부에 위치한 자치현으로 대만과 중국에 가까운 항공, 해상 교통의 요충지.

일본 본토와 다른 여러모로 독특한 지역이다. 일본과 깊은 교류를 하기는 했으나 정식으로 일본의 영토로 된 건 200년이 되지 않았다. 류큐 왕국의 유산, 독특한 문화, 그리고 남국의 자연풍경 등 볼거리가 많아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한편 오키나와 전투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며, 주일미군 기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다.

오키나와의 중심지는 현청이 있는 나하시이다. 의외로 오키나와시가 아닌데, 오키나와시는 1974년 기존의 고자시와 미사토촌이 합병되어 만들어진 곳이다.[6] 명명 당시 나하시의 반발이 있었다고. 원래부터 류큐 왕국의 중심지는 슈리[7]였는데 일본에 병합된 뒤 나하시가 중심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슈리 지역이 아예 나하시 일부로 흡수되었다.[8]

오키나와 구역은 본섬의 류큐 제도와 다이토 제도, 야에야마 제도, (센카쿠열도)로 나뉘며 나하시 현청에서 최남단의 모든 섬들을 총 관할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일본에서 태풍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1년 중 동아시아에서 발생해 북상하는 태풍의 절반 이상은 오키나와를 지나간다. 사실상 한국의 제주도와 비슷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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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로 가려면 제주도 본섬을 거쳐서 가야 한다. 마라도로 가는 배는 운진항(모슬포남항)과 산이수동(송악산)에서 각각 운행하며, 운행 회사는 서로 다르다. 대중교통 접근은 운진항이 편하며, 제주시 시내에서 출발한다면 151번, 152번, 251, 252, 253, 254번 또는 255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된다. 터미널에서 모슬포항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전부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제주국제공항에서는 151, 152번을 이용가능하다. 모슬포항에서 운진항까지는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운진항에서 타는 경우는 '마라도가파도 정기여객선대합실'이라는 간판의 건물로 들어가면 되고, 산이수동에서 타는 경우는 '최남단 마라도 가는 여객선'이라고 쓰인 건물에서 표를 구매한다.

당일 예약은 안 된다고 하니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 놓도록 하자. 예약이 되지 않고 남은 좌석은 예약 없이 온 손님들에게 현장판매되고 좌석이 꽤 많은 편이니 성수기가 아닌 이상 예약이 꽉 찰 일은 거의 없다. 배 운영사에 하루 전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기상 이변 등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보통 30분 정도 소요된다. 매표는 출발 10분 전에 마감되므로, 미리 예약했더라도 승선신고서 작성 시간 등을 고려하여 최소 20~30분 정도 미리 도착하면 여유롭게 배를 탈 수 있다. 둘 중 어느 곳에서 승선하든 탑승 시 신분증이 필요하다.

마라도에서의 승하선은 북동쪽 부두에서 이루어진다. 마라도를 둘러보고 다시 나갈 때도 검표 등의 절차가 이루어지므로 가급적 출항 1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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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서부[6]에 위치한 광역자치단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어 대한민국 수도권의 관문도시이자 항구도시로 기능하며, 국내외 대부분의 항공사는 국제선 허브공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삼고 있다. 관내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있으며, 이를 담당하기 위해 산하 외청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두고 있다.

면적은 약 1,063㎢으로 한국 최대 면적 광역시가 되었다. 인천이 경기도에서 분리되어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당시의 면적은 206.6㎢였다.(현재의 경기 고양시보다 조금 좁은 정도) 지속적인 간척으로 면적이 대거 늘어났으며 80~90년대를 전후해 현재의 검단과 계양구 북부 등 주변지역이 편입되고, 궁극적으로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직전 정부의 직할시 광역화 정책에 따라 경기도 강화군, 옹진군을 편입하면서 오늘날의 인천광역시가 되었다. 원랜 울산광역시가 한국 최대 면적의 광역시였으나, 인천광역시에서 지속적인 간척 사업으로 2016년 역전했다. 그리고 2016년 KOSIS 국가통계포털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인구 300만 도시가 되었다. 이로서 한국 4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중 300만이 넘는 도시가 그렇지 않은 도시보다 많아졌다. 대구 뿐 [7]

수도권보다 인구가 적은 경상도가 3개의 광역시를 가진 것에 비해(부산, 대구, 울산) 수도권은 인천이 유일한 광역시다. 서울은 특별시고, 나머지는 전부 경기도에 속해있는 기초자치단체들이기 때문.

육지를 기준으로 북으로는 경기도 김포시, 동으로 서울특별시, 부천시, 남으로 시흥시, 안산시와 접하고 있다. 해수 권역이 국내 광역시 중 가장 넓다. 해상으로는 남쪽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서산시와 태안군[8], 서쪽으로 중국과 접하고 있으며, 북한과는 NLL을 사이에 두고 황해남도 룡연군, 옹진군(황해남도), 강령군, 청단군, 연안군, 배천군 및 개성특별시와 맞닿아 있어 접경지역이 관할하에 있는 유일한 광역시이며, 자치군 2개를 보유한 유일한 광역시이다.

시목은 목백합, 시화는 장미, 시조는 두루미다.[9][10]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스코트 유티가 두루미를 의인화한 것도 인천광역시의 시조가 두루미였기 때문이다.

서해에 접한 대규모 항만과 세계적인 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개화시기 주요 개항장, 다도해 등 다양한 테마를 보여주는 도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발전해왔고,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1985년 구월동에 시청[11] 이전을 기점으로 도심의 이전이 있었다.

인천을 한자로 仁(어질 인)과 川(내 천)으로 풀이하여,어진내로 순우리말화 할 수 있지만, 사실상 인천이라는 지명이 인주(仁州)에서 조선 태종 시기에 격하당해 주(州)에서 점을 세 개 뺀 인천(仁川)으로 바뀐 것이기 때문에 어진내를 대구광역시의 달구벌, 광주광역시의 빛고을처럼 사용하지는 않는다.[12] 차라리 인주를 순우리말로 번역해 '어진골'이라 하면 모를까...인천광역시를 순우리말로 이를 때에는 고구려 때의 지명이었던 미추홀을 훨씬 더 많이 쓴다. 단, 인천광역시 전역을 미추홀로 칭할 때도 있지만, 새로 명칭변경을 한 미추홀구(舊 남구)를 뜻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수도 인근에 위치한 항구도시라는 점에서 일본의 요코하마시, 중국의 톈진시와 자주 비교되곤 한다. 다만 요코하마는 카나가와현 산하의 시로 도(道)에 속한 기초자치단체와 비슷한 반면 인천은 별도의 광역 자치단체를 구성한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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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다마 구릉(多摩丘陵) 임해부(臨海部)의 사주(砂洲)상에 자리한 한촌이었다, 1859년의 미·일(美日) 수호통상조약에 따라 개항장(開港場)이 되면서 도시화의 기초가 성립되고, 1872년 도쿄와의 사이에 철도가 부설됨으로써 일본의 문호로서의 지위가 확립된 일본 최대의 항만이 있다.
한편, 1910년대 초와 1955년, 1959년 3차례에 걸쳐 실시된 연안수역의 매립공사(埋立工事)로 광대한 공장부지가 조성되자, 종래의 무역도시로서의 기능 외에 공업도시적인 성격이 강해졌다.

최초의 시가지는 개항 후 항구에 접해서 개설된 상관(商館)·외인거류지(外人居留地)였는데, 현재 그 일대에는 현청·시청 등 관공서와 상사·은행 등이 집중되어 비즈니스센터를 형성하고 있다. 상점가는 그 배후의 이세자키초(伊勢佐木町)을 비롯한 모토마치(元町)·노게초(野毛町) 등지에 분포한다. 공업은 무역과 함께 요코하마의 산업경제의 중심이 되어 임해매축지(臨海埋築地)에 제철·조선·자동차·기계·식품 등의 대단위 공장이 입지하고, 내륙부의 공업지화도 현저하여 호도가야(保土ケ谷)·도즈카(戶塚)·오후나(大船) 등지에 많은 공장이 있다. 공업제품의 출하액은 수송용 기기·식품·전기기기·화학제품·석유제품의 순이고, 비단 스카프는 생산규모는 적으나 전통공업으로 유명하다. ‘메리켕 하토바(メリケン波止場:아메리카 부두라는 뜻)’라는 대부두를 비롯하여 신항(新港)부두·야마시타(山下) 부두 등을 중심으로 항만설비가 완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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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거창군과 경상북도 성주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국립공원이다.

높이는 1,433m이다. 삼국시대 부터 신성한 산으로 여겨져서 우두산(牛頭山)이라 불렸고 가야의 산신제 때는 소를 제물로 바쳤다는 기록이 전한다.

19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접근성이 극히 불량했다. 말 그대로 오지. 하지만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옛 88 고속도로가 확장되어 광주대구고속도로가 된 지금은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부산에서는 2시간 내외, 창원에서는 1시간 30분 내외, 대구에서는 30분이면 들머리로 가장 인기있는 백운동 주차장에 도달할 수 있다.
1.2.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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