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흥미로운 뉴스가 기사로 나왔습니다.

우리가 궁금했던 강아지의 나이.. 이것을 참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근 공개된 리트리버 노화 연구를 토대로 한 새로운 ‘환산법’, 미국수의사회(AVMA)가 제시한 나이추정 지침 등을 살펴본다.


■‘개의 나이’ 자연로그값에 16을 곱하고 31을 더하라


미국의 과학학술단체인 과학진흥협회(AAAS)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연구를 진행한 유전학자들이 제시한 ‘개 나이―인간 나이 환산법’을 지난 15일 소개했다. AAAS가 소개한 환산법은 미 캘리포니아 대학의 유전학자 트레이 아이데커 교수 연구팀의 노화 연구 결과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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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트레이 아이데커 교수팀의 연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에 국한한 것이라는 한계가 있다.



■개·인간 나이 환산은 개의 몸집에 따라 다르다


그동안에도 ‘개-인간 나이 환산’을 더 과학적으로 해보려는 시도는 계속 있었다. 미국애견협회가 지난 20일 웹페이지에 게시한 ‘개의 나이를 인간 나이로 어떻게 계산하는가’에 따르면, 미수의학회(AVMA)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중간 몸집의 개의 한살은 인간의 15살이다. 2살이 됐을 때는 인간으로 따지면 9살을 더 먹은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인간의 1년은 개에게 5년 정도 된다”


미애견협회는 이런 지침을 토대로 할 때, 모든 개의 나이를 인간 나이로 숫자화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미 수의학회에 따르면, 소형견과 고양이는 7살이 됐을 때 ‘시니어’로 여겨지지만 그 시점에도 이들은 상당한 기대수명이 남아있다. 하지만 대형견은 5~6살이 됐을 때 ‘시니어’로 여겨지고, 소형견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 보통 고래, 코끼리 같은 큰 포유류는 쥐 같은 작은 포유류 동물에 비해 수명이 긴데 개의 경우 왜 그 반대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 표는 개의 몸집이 클수록 빨리 늙는다는 점 등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개-인간 나이환산 추정 결과를 미애견협회가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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