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이상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느껴지거나 무의식적으로 입을 자주 벌리고 있다면 구강 호흡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코가 아니라 입으로 숨을 쉰다면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코털과 점막이 공기 속 세균이나 이물질을 걸러주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땐 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데요.

여과 기능이 없는 입으로 호흡하면 각종 세균이 몸속으로 침투하기 쉽고요.

 

 

 

기관지 건강에 해로운 데다가, 입안 수분이 말라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구강건조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소아의 경우, 구강 호흡으로 치열이 망가지거나 얼굴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구강 호흡이 수면 질환을 유발하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면 비강 통로가 좁아져 코골이가 생길 수 있고, 혀 근육이 이완되면서 공기 통로를 막아 자는 동안 10초 이상 호흡이 없는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천장이 건조하거나 똑바로 누운 자세로 잠들기 어렵다면 구강 호흡을 의심해야 합니다.

고위험군인 비염이나 축농증 환자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고 평소 코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는 호흡법을 유지할 수 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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