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치아가 흔들리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식도 근육이 약해져 음식을 소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불편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개발된 씹기 편하고 소화도 잘 되는 노인에 적합한, 이른바 '실버푸드'가 뜨고 있습니다.

실버푸드의 핵심기술 - 연화기술

실버푸드는 열과 압력을 가하거나 효소를 활용해서 식품을 부드럽게 하는 '연화 기술'을 이용해서 만듭니다.
보통 병원에서 이런 음식이 많이 나오는데요. 가루나 액체 형태의 환자식이 대표적입니다.
실버푸드는 이와 달리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고기.

나이가 들수룩 이런 음식과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많이 씹어야 하는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대표적으로 그렇습니다.

또한 채소도 만찬가지입니다. 당근이나 연근처럼  딱딱한 채소는 치아가 불편한 노인들에겐 치아 손상이라는 위험도 있습니다. 게다가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들은 섭취하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제 모두 연화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수비드 조리법

집에서도 실버푸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온에서 오랫동안 열을 가하는 '수비드 조리법'을 활용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수비드로 만드는 닭가슴살 요리 방법

수비드 조리법은 65℃ 전후 온도에서 오랜 시간 조리를 하는 것으로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기에 괜찮은 조리법입니다.

1. 닭 가슴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2. 지퍼백에 닭 가슴살과 으깬 마늘, 올리브유를 넣어 완전히 밀봉을 합니다.

3. 뜨거운 물과 찬물을 부어 온도를 55도 정도로 맞춘 전기밥솥에, 닭 가슴살을 넣고 보온으로 익힙니다.

4. 40분 뒤에 뚜껑을 열고 지퍼백을 얼음물에 담가 식히면 요리를 할 수 있는 고기 준비가 끝이 납니다.

이렇게 조리된 닭가슴살은 잘게 찢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스테이크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도 먼저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지난해 실버푸드 시장 규모가 1조 6천억 원대로 예상됩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꼭 필요한 식품인 만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욱 다양한 실버푸드가 개발되어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모자 세탁방법

겨울동안 잘 사용했던 겨울 모자, 망가지지 않게 세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니트 모자는 샴푸나 울샴푸를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손으로 주물러 세탁을 해야합니다.
이때 따뜻한 물로 세탁하면 모자가 줄어들 수 있으니까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해야하는 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깨끗이 헹군 모자는 마른 수건 사이에 넣고 꾹꾹 눌러가면서 물기를 뺀 후, 바닥에 뉘여 그늘에서 말려줍니다.

만약, 모자가 작아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찬물에 린스를 풀어 잠깐 담가두었다가 손으로 늘려주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챙이 달린 야구모자는 이마가 닿는 부분을 신경 써서 세척해야 합니다.


땀이나 화장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까 얼굴 전용 세안제나 샴푸를 묻힌 칫솔로 살살 문질러가면서 얼룩을 제거해야 합니다. 말릴 땐 모자 안에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잡아 놓으면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니 겨울철 모자 

잘 관리하셔서 내년 겨울에도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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